지금 박봉받으면서 존나게 굴려지고 있는중..(그래도 배울건 좀 있어서 그나마 낫다) 피곤한 와중에 글한번 써봄


원장말, 주변소식 이리저리 많이들어서 내가한말 틀린거 거의 없을거양.


요즘 수의학 갤러리에 대형 동물병원땜시 동네병원 파리날린다는 이야기 많이 보이는데 대체로 맞다.


학부생들이 아니라고 하는데 실제로 그런걸 어떡해


대형동물병원 생기면 동네 동물병원 솔직히 누가가냐? 


대형동병가면 가격도 더 싸지, 장비도 더 좋지 친절하지, 깨끗하지..


동네 동병이 대형동병 따라갈려면 돈지랄 한번 해야한다(비싼장비, 대형동병보다 싸게 덤핑치던지). 돈없으면 진짜 개원 힘들어(+ 개원자리도 없음. 포화임)


내 주변 동기들보면 페닥만하면서 살게될까 걱정하는애들 많더라.


미래에 더 좋아진다고? 글쎄.

내생각엔 현상태 유지하거나 약간 안좋아질거같다.


그래도 대기업 보단 좀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