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 온냐가 언론인 지망생 카페에서 퍼온 글이래
3개월 동안 인턴으로 고생만 한 것 같아서 안타깝더라구
우리나라 언론도 여전히 부패가 만연한 것 같아 씁쓸한 것 같오 ㅜㅜ
채용형 인턴 끝났는데 너무 화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채용형 인턴제도가 많아졌는데, 저처럼 뭐같은 대우 받지 마시라고 글 씁니다.
저는 모 언론사 디지털 뉴스국에서 3개월간 채용형 인턴을 하면서 소위 말하는 가스라이팅을 제대로 당했습니다. 심지어 계약기간 끝나갈 때까지 전환 여부에 대해선 한 마디 없었고 마지막날 "가보겠습니다"는 말에 "ㅇㅇ"이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전화로 불합격 소식을 통보받았습니다.
3개월간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은 탓에 현재 어지러움증을 달고 삽니다. 병원에서는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건강이 심히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매일 하루 10알 가까이 되는 알약을 먹고 하루 3-4시간밖에 자지 못하는 불면증에도 시달렸습니다.
첫출근 후 2-3주 뒤 아무 기사 교육 없이 취재기사를 쓰라고 하더군요. 원래 맨땅에 헤딩이겠거니 생각하면서 기존에 나온 기사를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기사에 틀이 있단 사실조차 잘 인지가 안된 상태에서 쓰다보니 잘 쓰진 못했습니다. 이를 두고 "쓰레기통에 넣을 수준"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기사 작성법에 대해서 교육이 아닌 지적만 받았습니다. 어떤 부분을 어떻게 고쳐야 좋은지 알지 못한 채로 매번 감정만 상해 집으로 돌아가 울었습니다. 내가 이러려고 여기에 들어온게 아닌데, 싶어서요.
심지어 편집국도 아닌데 2주간 매일 현장취재를 시킬 때도 있었습니다. 좋은 경험이요? 새벽에 일어나 첫차타고 현장에가서 열심히 취재해 토스해드리면 '수고했다' 한마디 없이 선배 바이라인으로 기사가 나갑니다. 물론 피드백 없이 기사로 나가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한번은 제 큰이모부께 부탁드린 인터뷰 내용이 다음날 선배가 쓴 기사 제목으로 나간적도 있었습니다. 들은바가 없어 직접 네이버에 찾아보고나서야 알게 됐습니다.
인력 부족에 선배기자들은 바빠서 그럴 수 있다고 쳐도, 제게 가장 큰 스트레스를 준 경영진들은 용서가 안됩니다.
원래 언론사에서는 인사도 면전에서 그냥 씹나요? 앞에서 사람이 인사하면 같이 인사하는게 동방예의지국의 기본 아닌가 싶습니다. 경영진의 통보로 주말 당직도 매주 했던 달이 있었습니다. 사전에 계약서 상에선 평일 9-6시 근무였지만 인턴들 의사도 안물어보고 "집에서 쉬면 뭐해. 추가 수당 받고 일하는게 낫잖아"라고 말하더군요. 사실상 불합리하다 생각이 들었는데도 인턴이었기에 아무말 못했습니다. 같이 식사를 하거나 커피를 마실 때도 같은 테이블에 있어도 없는 사람 취급을 당했습니다. 고등학교 이후로 왕따 취급 당하는건 처음이었는데, 아실 분은 아시겠지만 같이 있어도 눈도 안마주치려 하고 말도 이사람만 피해서 걸려고 하는것.. 네 그걸 제가 또 당할 줄은 몰랐습니다.
이런게 계속 지속되니까 이게 누굴 위해서 하는 일인지 불분명해지는 겁니다. 회사 밖에서 땀 뻘뻘 흘리며 취재해와도 안에서는 '해오던지 말던지'식이었고 힘들어도 회사로부터 얻는 보상이 없었으니까요.
그렇게 3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보통 전환 여부에 대해선 계약 만료 일주일 전 즈음에 얘기 해주지 않나요? 아무 소식도 듣지 못한채 교육 일정이 끝난 후 약 2주간 정해진 업무도 없이 허무맹랑하게 보냈습니다. 가끔 취재 보조 지시가 올 때 있지만 그것도 하루 이틀 정도였고 그외 다른날은 업무반장도 안됐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계약 종료날, 오후 6시 정각이 되도록 아무말도 못들었습니다. 출입증 반납하고 가면 되냐는 질문에 '그렇게 하라'는 답만 들었습니다. 대표는 아예 고개를 들지도 않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응'도 아니고 'ㅇㅇ'이 말이라고 하면 말일수도 있겠지만요. 1분도 채 되지 않은 작별인사를 하고 빈 책상에 출입증을 두고 가는데 정말 이게 뭐하는 짓인지 싶었습니다.
전환이 안될수도 있겠다, 혹은 그냥 안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여러번 했습니다. 채용형 인턴이 어떻게 보면 실력을 평가하는 자리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사람을 사람답게 대하지 않고 매번 집에 돌아가 펑펑 울게 만들고, 마지막 날에는 어처구니 없이 계약 종료시킨 이 상황이 저는 납득이 안됩니다.
무엇을 바라고 쓴 글이 아닙니다. 너무 화가 나서, 언론 지망생들이 모여있는 아랑에는 꼭 쓰고 싶었습니다. 쓰는 지금도 머리에 열이 나요. 유명 언론사도 이렇게 사람을 뭐같이 다룰수 있는지 이번에 압니다. 기자에 대한 꿈은 글쎄요, 지금으로썬 잘 모르겠습니다. 저처럼 이런 대우 받지 마시고, 꼭 들어가시기 전에 주변 친구들 통해서 그 회사 분위기 알아보고 가세요. 온갖 정신적, 육체적 병만 안겨준 지난 3개월이 너무 아깝습니다.
힘내길
원래 언론 바닥이 다 저럼?? 좀 너무하는 것 같은데
피눈물 흘렸겠네 ㅜㅜ 언론도 사람이 하는 일인데 왜 저렇게 찬밥대우하는지 모르겠네
어휴... 읽는데 숨막히네
언론계도 참 글타
진짜 넘하네 여시 온냐 많이 힘들었겠네
ㅜㅜㅜㅜㅜ
너무해!!!!
개추주작 댓글주작했네 이왜념
시발 개추주작
여시창년아 어쩌라고 느그봊초가시긔
커뮤마다 인기글 올려서 여론조작하는 중임? 누구 묻어버리는 중임?
댓글 뭐노;; 길림성 여시들이 장악했노
이게 왜 념인데 미친ㅋㅋㅋㅋㅋ
댓글도 프록시 돌려서 주작했노
이젠 대놓고 지 려시하고 개념글 주작하노
려시 가봤는데 글 없긔
봊초창년들 진짜 미쳤노 제발 왔던곳으로 꺼지라고
려시년은 여기가 인권단체 게시판인줄아나봐
주작충 애미 자살함
려시창년아 죽으시긔
다른 인턴은 채용됐을수도 있지않음? 능력차같은데
ㅇㅇ능력차같음 시발뭔 죄다 남탓만하고있노 머두링인가
여기 머기업다니는 언냐들없구나 어떤직종이든 인턴 다 저래
ㄹㅇ 유난 쩌노
ㄹㅇ그리고 될놈은 다 전환채용됨
모르면 물어보든가 주체성이 떨어지노
어쩌라고 씨발 기사 작성법도 모르고 가긴 왜 갔노
이왜념 미친년들아 진짜 엥간해야될거 아니노
경제매체면 한경?
와시발 댓글 봊초내봐
언론사 아이린 논란 ㄷㄷ
려시년아 작작해
려시라니 아이린 작작해
려시창년들 수치스러운줄도 모르고 이걸 드립이랍시고 싸지른 꼬라지 ㄷㄷ
갑질팬들 새벽까지 아이린하네 ㄷㄷ
멋글에서 한남내나
나도 조중동 디지털 언론사에서 일했는데 진짜 저래 나는 두달만에 때려치움
봊초 달창년 지랄 ㄴ
조중동 이지랄
좀 비인격적으로 대우한 거는 같은데 법 어긴 거는 없노 야근 수당도 다 줬는데? 인턴은 무조건 채용시켜줘야 하노 꼬우면 공채로 입사하시긔
이왜념
댓글보고 여연갤 념글 맞는지 다시 봄
봊초에서 좌표 찍었노
노오력 부족
노력을했어야지 공채로 들어가야지
이게왜념글?
아니 댓글들 말투 왜 저러노ㅋㅋ 그리고 인턴은 원래 저런거 아님? 딱히 문제될거 없어 보이는데
여념 주작 뭐너
노오력 부족임
봊초년들이 아니라 어디 회사에서 여론 주작 하는거 같은데ㅋㅋㅋㅋ 뭐하노
초반 댓글도 한명이 프록시 돌려서 단거고
여념 주작 뭐긔..
시발 대체 왜 여기까지 찾아와서 이러는 거긔 화력은 심지어 다른 봊초가 더 나은데 왜 이러는거긔
봊연갤 맞노
려시창년들 언제 뒤지긔?
조선이라는 나라는 그저 대기업 공무원 공기업을 가야지 사람취급받고 전문직을 해야 싫은소리들어도 한귀로듣고한귀로흘리기 가능
한경 떠오르긔 여기 유명 ㅋㅋ
기자준비하는데 저렇게 순진하노;
ㄹㅇ
멋글 왜 이래 시발
인턴 원래 저런거야 저정도면 사람 대우 해줬네
인턴인데 기본적인 기사 작성법 공부도 안 하고 와서 앉아있으면 누가 좋아해
ㄹㅇ
세상 다그런데 그래서 꼬우면 공시 공채보라는거긔
진짜 좆백수들 많네 ㅋㅋ 어디든 다 저러는데 씹 ㅋㅋㅋ 특히나 언론쪽은 더 심하긔
그리고 기자하겠다는 인턴이 기초적인 업무도 못해서 하나하나 가르쳐주는게 쉽나? 사무직으로 따지면 엑셀에 숫자 하나하나 넣고 있는 꼴인데 로이 어이없긔윤
봊초창년들아 자살해
이왜념?
려시창년들 한남 데리고 나가
이게 왜 념글이야 본문도 존나 봊초년스럽게 적었네
원래 저래요,, 사회진출 하고 싶다면서 저런것도 못참고,,,;;
아랑인데 려시 찾는 거 웃기노
프록시 돌리느라 뇌가리 터졌노 본문 쳐 읽어
병신아 쌀국 사는 년인데 너따위 좆선에서 빌빌거리며 아랑이 뭔지도 모르는 년이랑 같노
이왜념
모든직종이 저렇단년들은 병신인듯 기자 존나 빡세고 성격 존나 드센 사람만 버틸수있는 직종이긔
아니 미생 안봤노 미생보면 이해될듯
여연티즈 또 온동네 언론계 종사자 다 쳐모였네 어디서 주워들은 거로 지껄이지말고 제발 좀 닥치시긔 쪽팔리니까
꼰대같긴한데 어디든 다 저러는거 ㄹㅇ이고 거기서 열심히해서 잘보여야되는게 조선 회사생활이긔
채용형 전환 원래 전원 전환 아니고 평가해서 ㅅㅌㅊ만 전환하는건데 왜저러노? 이렇게 징징 거리면 결국 인턴 줄이지 시발
기사 작성하는법 모르는데 언론사 인턴을 왜하긔? 존나 패도 무죄
이래놓고 다음 취업할때 자소서에 언론사 인턴한거 ㅅㅌㅊ로 포장해서 쓸거잖아 근데 뭔 고생만 했노?
그리고 월급도 나오는걸로 알긔
여연갤 망했네
인턴은 김치나 똥양이나 갓양이나 비슷하지않노?
???뭐노
씨발 댓글 존나 역겹긔
인턴 처음 하나봄 원래 저런거긔 3개월 후 안볼지도 모르는년들을 왜 잘해줘야되노 바뀌년들만 수십명 수백명일텐데 그리고 초과수당 받으면 좋은거아니긔? 하는거 없이 돈만 버는건데 그게 왜 불합리하노 인턴 주제에
그냥 찡찡대는걸로 밖엔
전부터 여연갤 망했다 망했다 했는데 이제는 ㄹㅇ똥냐랑 길림성여시들 밖에 안남았노
댓글 주작하네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 어쩌라는거임?ㅋㅋㅋㅋ 이딴걸 여연갤에 들고오는 능지ㅋㅋ
길림성 려시언냐들 꺼지시긔
여시창년념글조작
댓글 씨발;
멋글에도 려시창년들 넘쳐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