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제와서 나한테 지 자식 간호사 시킬려고 하는데

적성에 놈 안 맞아서 걱정이다면서 그러더니

갑자기 화제 틀어서 나보고 기세서 부럽다

기세니까 간호사 잘하겠다하고 살살긁는거임

살살 긁는거 정도가 거의 막 군기 잡고 막 이러겠다 이런내용

그래서 내가 이모보고

왜 자식을 기세게 안 키우셨어요? 기쎄지 않아서 살아가기 좀 힘들겠어요

하니까 존나 좋아 죽던데

아니 앰이 자꾸 앱 흉보면서 내흉도 보니까 이렇게 되지 아 ㅅㅂ

애초에 앰이 셀털 안 하면  될걸

애초에 지 자식 진로 상담은 나한테 왜 한거임

지 자식이나 나한테 하는 것처럼 달달 볶을 것이지

지 스트레스 나한테 싸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