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시간 좀 늦었다고 저멀리서 뛰어오는거 스토리에 확대효과로 박제하는거부터 시작해서 백화점 지하2층부터 8층까지 돌다가 결국에 또 지하2층가서 밥먹기, 카페가서 씨잘데기 없는 얘기하면서 사진찍기, 저녁밥먹을때 되니까 음악 존나 크게 틀어둬서 서로 뭔 얘기 하는지 들리지도 않는 루프탑펍 가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얘기하다가 기빨려서 오늘 그알 꼭 봐야된다고 되도않는 변명하고 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