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돈 없어서 미칠거 같을때 무슨 수당 준다길래 북닥 달려갔던 적 있었단 말이긔 근데 아슬하게 자격요건 안돼서 존나 여기까지 북닥 달려온거 현타오고 비참하고 돈 업ㄱ어서 좆같고 빈손으로 집 갈 생각하니까 걍 재기하고 싶고 차비도 아깝고 온갖 생각 들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륵 흘렀긔 그러니꺼 앞에 있던 공뭔 줌냐가 당황하면서 눈물 멈출때까지 계속 위로해줬긔 그리고 결심한 듯이 자기가 억지로 끼워넣어보겠대 내가 그래도 되냐고 하니까 걸리면 자기도 잘리긴 하는데 확인 잘 안하니까 괜찮다고 그냥 해주겠다는거긔; 생판 남인데 자기 직장 걸고 도와준대서 존나 당황타다가 미안해서 거절하고 나왔긔.. 차비 하라고 오만원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