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미움받다가 각성해서 세계를 구함
그렇다면 이건 우주의 이치에 전혀 맞지 않긔


모두에게 미움살고 힘들게 사는건 전생에 나쁜짓 많이 하고 다시 태어나서도 마음 곱게 쓰지 못해서 그렇다고 생각하긔

악조건 타고나도 뛰어난 자들은 일찍부터 두각을 나타내고 카르마 청산을 하나, 둘 하면서 다시 좋은 삶을 살고 따르는 자들도 생겨나고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함

근데 세계를 구한다는 자가 그럴수가 있노?
이건 소설이긔 낚시용 소설
불행한 삶을 살지만 세상을 구원하는 특별한 존재가 되고싶은 열망, 욕심을 가진 자들을 위한 소설
그 소설 목적은 더 깊게 심취해서 뭔가를 하길 바라는거 같긔

특별한 존재가 되기보다 자기 주변 사람들한테 작은거라도 좋은 일 하나라도 하고 화 안내는게 훨씬 더 가치있고 그게 꼬인 운명도 푸는 열쇠니까 그걸 열심히 하시긔

솔직히 여러 음모론들 유치하고 어설픈데 그 유치한 것들을 주워다가 자기들끼리 계획하고 알아보는 용도로 사용하는 인간들이 있는거 같긔
결국 이 모든건 자기만 잘 살기 위한거니까 죄를 안받을수가 없고 피할수없음

기괴한 짓을 해서 돈은 생겨도 무의식부터 심리적으로 안좋아지고 뭘해도 피곤하고 기분은 늘 안좋은 상태 될수밖에 없긔 결국 약을 하던 성적인걸 하던 자극 추구하고 그렇게 한 생 허무하게 끝나는거
나중에 끝없이 다 갚아야 하는건지도 모르고 그 짓을 함
여기서 파훠 하나 안하나 걔들은 이미 끝난거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