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법신만 공유하고
보신 화신을 나만의 것으로 짜서
완성하라는거 같음.
그렇게 나만의 법보화 삼신..
법신만 모두와 똑같은 이 구조를 완성하면..
특히 보신을 완성하는게 중요한것 같다.
그렇게 되면 내 자신이 프렉탈 핵심 패턴과 같아지게됨.
불교외에 다른 종교들을 봐도
비슷한 단서들이 보인다.
무속은 신령이 보신의 역할을 일부한다.
대신 신령의 등급이 있어서
여러 신령들이 각 단계별로 있고
점차 상위로 가서
천존과 닿아있다.
천존이 법신이다.
기독교는 나중에 만들어졌지만
이 구조를 벗어날 수 없었다.
성령이 보신의 역할을 일부 하게된다.
그러나 지혜롭게 잘 살펴보면
이 세상 모든게 근원을 거슬러가면
법신과 닿아있다.
모두 한 근원에서 갈라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결국 따로이 보신과 화신이 있는 것이 아닌 것이다.
내 스스로를 인정하고 그 근원을 따라가서 그 과정 모두를 나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뱀의 길을 간 세피로트의 뱀.
결국 머리가 케테르에 닿았더라도
말쿠트에 있는 꼬리도 뱀 자신이라는 것이다.
그 과정 전체에 뻗어있는 뱀의 머리부터 꼬리까지 전부 나 자신이며 일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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