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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갤에 발을 딛은지 얼마 되지 않은 날

손똥문신에게 브베라는 새로운 별명을 지어 주니

전 당시 닉도 얼굴도 몰랐던 황깐부님에게 응삼이라는 애가

있으니 엿 먹여 달라며 뒤에서 브베군이 후후

그러자 깡부깡부님이 “너 왜 나한테 이런 거 시키는 거냐”

추억이네욧 야레야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