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의 문화를 자국민들이 스스로 멸절시키려 한 전례가 드문 대사건으로, 공산주의 체제의 내재적 폭력성과 경직성, 그리고 체제적 한계를 예시할 때 킬링필드, 대숙청, 대약진 운동, 고난의 행군, 차우셰스쿠의 인구 정책과 함께 빠짐없이 언급되는 역사적 사건 중 하나이기도 하다. 4대 성인 중 한 명인 공자가 모셔진 공묘와 동아시아에서 신으로 추앙받는 관우의 묘를 포함한 문화재들을 중국인 본인들의 손으로 때려부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