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싸우고 나서.
본인들 인생은 계속 나락가고 있고
나이 오십넘어 편돌이 알바나 하고
어린 점장 눈치보고
치킨 튀기다 짤리고
마트 알바하다 욕먹고 짤리고
누가봐도 빌어먹기만 하는데

난 계속 문제없이 살고 있고
주식으로도 돈벌고
집도 큰 신축아파트로 옮기고
회사에선 계속 승진시켜주려하고

도대체 본인들이 뭘 이겼단건지??

6

망자들같음..

자기가 뒤졌는데도 뒤진줄 모르고 어슬렁대는
어리석은 망자들처럼.

본인들이 뭘 빼앗겼고.
내가 뭘 빼앗았는지 전혀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