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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갑자기 주인공 한명이 난 사형제도 반대한다, 누굴 합법적으로 죽일 권리가 부여된다는거부터 난 그게 노무소름돋고 어쩌구저쩌구 장문으로, 몇페이지씩, 계속 주절주절주절주절 중얼거리는 파트 집어넣은거보고 씨발 이 부분 쓰다가 갑자기 몰입 존아 했구나 싶어서 웃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