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li dir="ltr">...낡은 서류 뭉치 사이에서 발견된 그의 사진은 100년 전의 기록과 정확히 일치했다. 시간이 멈춘 듯한 얼굴, 그리고 그 코 안에 박힌 기묘한 물질.</li><li dir="ltr">조선총독부 건물이 허물어지던 날, 누군가는 그곳에서 쇠말뚝을 뽑았지만, 그는 자신의 얼굴에 새로운 말뚝을 심기로 결심했다.</li></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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