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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초에 지가 먼저 나한테 전화걸길래


내가 전화기에 대고 15층 오피스텔이 흔들릴 정도로


나도 놀래자빠질 대포같은 발성으로 쌍욕을 퍼부으니까 


여동생이 공황장애 왔다면서 발작하다가 


지 방문 잠궈두고 40살 남친 집으로 도망갔는데 



보자 올해 32살 여동생 하는짓을 


10년동안 공부한다고 집에서 놀면서


용돈만 1억원 혹은 그 이상 빨아먹음 


결과가 아무것도 없음 


이력서에 적을거 한줄도 없음 



집에서 편의점 굴리는데 2023년부터 현재까지 1초도 안도와줌  


여동생이 나한테


"니 집살려고 일하는건데 내가 왜 편의점을 도와야하냐" 이 지랄함


임대아파트고 내년에 완납해야함 


여동생은 집값에 1원도 안보탬 


난 주7일 일해서 집에다 다 박음 




설거지, 빨래, 청소, 분리수거 아무것도 안함 전혀 안함 


맨날 밤마다 마라탕 시켜먹고 소고기 구워먹음 




여동생 나가니까 훨씬 좋다. 생각보다 마음이 훨씬 편해졌다


근데 문제는 18평짜리 집에서 지가 나보다 더 큰방을 


9년동안 써놓고 나갈때 또 지 방문 잠궈놓고 나감 


( 제일 큰방이 부모방, 두번째 큰방 여동생방, 제일 작은방 내방 )


방문 따고 안에 들어있는거 싹 가져다 버리고


깨끗하게 비워서 햇살이랑 바람통하게 해놓고싶은데  




아빠가 못하게한다....... 




내가 일방적으로 강행하면 반응이 안봐도 뻔하다 


아빠 : 너 왜그래!!! 왜 그러냐고 도대체!!!! 


내가 냅두라고 했잖아!!!!! 너 나랑 싸우자는거냐? 


여동생좀 내버려둬 제발!!!!! 왜 그러냐고 너!!!!!!


니가 무슨 권리로 그러는데????


니나 니 동생이나 똑같다고!!!!! ( 가슴을 손가락으로 쿡쿡 찌르며


or 발로 내 다리를 걷어차며 )


씨발 같이 죽을까 그냥? 같이 죽자 그래 



이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