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랑 동네 산책 하다가 언주역까지 가게 됬는데 아이가 더워 하길래 편의점에서 시원한 음료 사주려고 근처 편의점에 들어갔어요
아이랑 저랑 먹을 것 다 사고 계산하려는데 알바인지 점장인지가 전화를 받으면서 계산을 해주는데
큰소리로 소리를 지르면서 전화를 하더라고요
저도 놀라고 아이도 놀라서 우리 아이가 막 울고 ㅠㅠㅠ
계산하면서 급한 일 있으면 전화 해도 되는데.. 적어도 큰소리로 소리지르면서 전화 하는 건 아니지 않나요ㅠㅠ
편의점 가기전까지 기분 좋아하던 아이가 우니까 슬프네요 ㅠㅠ 복권까지 팔면서 나름 크게 편의점 운영하고 계신 것 같던데 너무했어요

강남 언주역 (역삼) 근처 cu ㅇㅅㅎㅈㅍㄱ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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