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1박-쿠알라룸푸르 2박--말라카 2박으로 기억
일단 싱가포르는 \'와 말레이연방 병신들 큰그림을 못 보네\'라고 생각 들었고
MBS호텔 옥상 수영장에서 야경,일출 보며 수영하니까 풀발기 되더라
돈 많이 벌어서 커서 또 가야지
창이공항에서 비행기 타고 말레이로 갔음.
쿠알라룸푸르는 공항이 좀 낡아보여서 싱가포르랑 비교됐음
시내 한복판 파키 대사관 옆 호텔에서 묵었는데
그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있는 중심지는 꽤 괜찮더라
그 안에는 쇼핑몰도 있고, 시계도 팔고, 자동차 전시회 비슷한 것도 하더라
밥도 사먹었는데 맛있었음
전망대도 올라갔는데 멋졌음
밤에는 먹거리 찾아 골목으로 기어들어갔어
근데 골목은 진짜 용산역 주변처럼 복잡하더라
거기 노상 테이블에 앉아서 갈비찜 비슷한 진한 고깃국 먹었는데 맛있음
한국말로 호객행위 하더라
다음 날은 현지인 가이드 아재 대동하고 교외에 있는 바투동굴 감
언덕 좀 오르면 동굴 안에 불교 제단 있었음
안에 닭, 원숭이 많이 살고
어떤 유럽 관광객이 원숭이 보더니 \"맘마미아~ 그루페 쎅쓰\"라면서 놀란 거 기억
그 뒤엔 버스 타고 말라카로 갔음
평화롭고 한적한 소도시 느낌나서 좋았음
특히 운하인지 강인지 모를 물길이 동네에 있는데
밤에 배 타고 다니니까 주변 휴양지들이 멋지더라.
커다란 신식 호텔 멋졌음
근데 현지 학교에서 수학여행 온 건지 여학생들 많이 봄
(페도 취급 ㄴㄴ 그때 나도 급식)
과거 포르투갈, 네덜란드 등등에게 돌림빵 당한 동네라서
더치 스퀘어라는 광장도 있고
포르투갈 성당도 있고
주지사 역할하는 정치인 관저도 가봄
확실한 건 내가 동알못이어도 싱가포르 담으로 잘 사는 동네로 보이더라
밥도 맛있구 많이 덥지도 않아
다들 가보는 걸 추천
싱가포르가 더 꼴리긴 함
야경이 어지간히 멋져야지...
맘마미아 그루페 섹스
말레이 쿠알에서 놀다보면 싱가폴 애들이 술 조나 쳐먹고 개되는것 자주 볼 수 있음
말레이 제노포빅 심하다던데 느껴본 적 없음?
싱가폴사람들 대부분이 화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