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개가 고양이가 어쩌고 말한 글때문에 생각난건데


내가 어릴때 마당이 있는 1층짜리 주택에 살았어


그 마당에는 개를 키웠구


근데 그 개가 그냥 마당 아무대나 똥을 싸두는 것이야 냄세나게;;;


그래서 그냥 더러운게 싫어가지고 똥싸두면 접근을 안했거든


근데 어느 날 부터인가


이 개쉐키가 내가 학교갔다 오는 길에는 똥을 존나게 참았다가 나 오는 거 보고


집 안으로 들어가는 걸 본 후에 똥을 처 싸드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말이냐면 학교갔다가 집에 오면 집에 들어가기 전에 먹을 거 던져주고 쓰담쓰담해주고 들어가는데


똥을 쳐 싸두면 애가 그냥 들어가니


이 개라는 생명체도 뭔가 패턴을 알아차리고 똥을 참는 거더라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