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깐거 같아서 한번 올려보마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겠지만 제로센 리즈 시절이라고 할까.




네이버 스핏파이어 항목에서 복불~~



한편 1943년 호주의 다윈에서 호주군의 스핏파이어 Mk.V와 일본해군 제로센의 전투기록이 있는데

이 전투는 1식 육상공격기를 호위하던 제로센 편대를, 반격하러 나간 스핏파이어가 습격한 것으로

이 때 전황은 스핏파이어에 매우 유리한 조건이었지만 오히려 제로센의 승리로 끝났다.

 

전투는 높은 고도에서 스핏파이어가 접근해 일격일탈의 스타일을 취했지만 끝까지 제로센 편대에게 우세를 잡지 못했다.

존 베다가 저술한 <스핏파이어>에 의하면 초기 전투에선 큰 차이가 없었는데 차례로 제로센이 우위를 점령하고

스핏파이어는 연료부족과 엔진고장으로 돌아가지 못한 기체들이 자꾸 나왔다고 쓰고 있다.

 

또 호주공군의 증언에서도 <엔진의 출력저하가 심했다>, <기관포가 작동하지 않았다>라는 말이 있는 것으로 보아

영국제 스핏파이어가 남태평양의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차례로 열세로 바뀌었다는 것이 그 이유로 여겨지고 있다.

사실 고온다습한 열대환경은 항공기의 정밀한 부품과 기체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공격측의 제로센도 엔진 트러블로 인해

도중 귀환해버린 기체도 있었다.  

 

최종적으로 이 전투에서 제로센은 5기(미귀환기 3대 포함)를 상실한 반면 호주군의 스핏파이어는 42기(미귀환기 26대 포함)로

제로센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났다. 이 때문에 출격했다가 도중에 기체고장으로 귀환하지 못하는 스핏파이어가 속출하는 관계로

자국에선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호주군은 훗날 Mk. VIII로 기체가 교환되기 전까지 고민에 머리를 싸 매야 했다.




사실 내가 보기엔 무스탕 미만 잡. 근거없다라고? 내가 보긴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