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의 다리를 건너 끝의 시간, 영웅의 시대까지 영원히 싸우고 먹고 마시며 영광을 노래할 것인가, 업보를 씻어내고 번뇌의 고리를 끊어 부처가 될 때까지 윤회를 계속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