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경제성장을 본격 하기 시작하며 개혁개방을 외치던 1978년대 시점에, 

중국의 1인당 gdp는 227 달러로, 1700년대 네덜란드의 4-5분의1 내지, 

현재 아프가니스탄 2.5분의 1수준이였음.


말그대로 문혁으로 경제자체가 초토화 내지 붕괴된

북한보다 못살던 시절의 중국이니

애초에 경제위기가 일어날게 없었지.

자본을 축적해놓은게 없었으니.

그러다가 자본주의를 채택하고

일본-한국(정확히는 박정희시기 한국)

의 수출주도성장 + 국가자본주의

로 노선을 전환해서 수많은 인력풀을

노동자 임금이나 노동인권 요구 무시하고

갈아넣으면서 지금까지 성장한건데,


사실 이건 굳이 공산당이 아니라도

개발독재와 강력한 권위주의

정부면 다 가능한 일 아닌가 싶은데,

그게 중국의 엄청난 인구자원과

맞물려서 더 시너지를 보인거 같고.


그리고 지금 시진핑이

맨날 외치는 소비시장 전환이나

민간기업 육성에 관해서는

오히려 현재 공산당이 방해물이 되고 있지.


아예 잃을게 없는 아프가니스탄보다 못한 파탄국가 시절에서

지금 그나마 먹고 사는 수준이 되었는데

그동안 경제 위기가 안일어났다고

중국 체제의 우월성을 보여주냐면

글쎄, 오히려 경제 위기는 이제부터 시작 아닌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