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신으로 언젠가 조국의 배들이 열강 해군(그러니까 당시
항모, 전함, 순양함이 득실하던)과 나란히 할 것을 꿈꾸면서
해군을 창설했고 이는 그분의 어록에서도 간간히 보임.
다만 밀덕들이 오해하는건 대양해군을 지향한다해서
그게 연안해군의 갖춰야할 능력과 배치되지 않는다는거.
대양해군은 모든면에서 연안해군의 상위 호환이고
그렇기 때문에 돈없는 소국이거나 내륙국이 아닌한
강대국 해군들은 모두 대양해군을 지향하는거임.
당장 대북한전을 상정하고 생각해봐도 고속정, 포함
위주로 구성된 한국 해군과 이지스를 포함한 기동전단으로
구성된 한국 해군 중 어느쪽이 전투력이 높고 피해가
적을지는 어린애라도 알것임. 하물며 항모가 있는
미 7함대랑 비교하면 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지.
그러니까 비용 대 효과를 분석해서 비판하는거면 몰라도
우리가 대양해군 육성해서 뭐할거임? 대양에 나갈 일도
없는데 ㅋㅋ 이러는거는 애초에 핀트 자체가 빗나간거임.
그렇죠 더 시급하고 중요한 곳이 있으니 항모나 핵잠을 미뤄야 된다는 식의 비용-효과 논의가 아니라 그냥 대양해군 자체를 부정하는 건 좀 그렇죠. 자연스럽게 국력이 커지고 해군 규모가 커지면 대외전력투사 및 시현을 위해 대양해군으로 가게되어있는데..
여튼 해군은 그 대양해군 슬로건 참 잘 꺼냈어요. 육군이나 공군은 그런 귀에 콱박히는 슬로건, 이미지가 없었는데 해군은 그걸로 진취적인 이미지도 만들고 언론에 언급도 많이 되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