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손원일 제독 부터가 중국에서 독일 상선 사관 하던
출신으로 언젠가 조국의 배들이 열강 해군(그러니까 당시
항모, 전함, 순양함이 득실하던)과 나란히 할 것을 꿈꾸면서
해군을 창설했고 이는 그분의 어록에서도 간간히 보임.

다만 밀덕들이 오해하는건 대양해군을 지향한다해서
그게 연안해군의 갖춰야할 능력과 배치되지 않는다는거.
대양해군은 모든면에서 연안해군의 상위 호환이고
그렇기 때문에 돈없는 소국이거나 내륙국이 아닌한
강대국 해군들은 모두 대양해군을 지향하는거임.

당장 대북한전을 상정하고 생각해봐도 고속정, 포함
위주로 구성된 한국 해군과 이지스를 포함한 기동전단으로
구성된 한국 해군 중 어느쪽이 전투력이 높고 피해가
적을지는 어린애라도 알것임. 하물며 항모가 있는
미 7함대랑 비교하면 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지.

그러니까 비용 대 효과를 분석해서 비판하는거면 몰라도
우리가 대양해군 육성해서 뭐할거임? 대양에 나갈 일도
없는데 ㅋㅋ 이러는거는 애초에 핀트 자체가 빗나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