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은 불용 낡은 군수품을 시장에 팔아치우는 일이 잦은 편인데. 지금도 앨리스 팩이라든가 아웃도어 업계에 아직 굴러다닐 정도지
근데 채용한지 얼마 안 되는 M17을 벌써부터 서플러스로 팔아넘긴다고? 현용인데? 싶겠지만
정확히는 미군이 직접 불하하는 게 아니라
최근 미군이 M17의 작동부 부품(방아쇠, 슬라이드 멈치, 안전장치 레버 등등)을 검은 색으로 교체하기로 결정하면서, 초창기에 받아서 시험하고 굴리던 오리지널 코요테 탄 색상 구제를 시그한테 돌려주고 검은색 부품 붙인 새거 받기로 함.
영상에서 미군이 계약을 잘 따놔서 교체한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거 보면, 이 교환은 돈 안 받거나 큰돈 안 들이고 교체해주는 모양인듯?
시그는 돌려받은 이걸 서플러스로 시장에 풀기로 결정
그래서 비교적 깨끗한 것도 있지만, 사용감이 상당히 있는 물건이 대부분. 미군 납품용 총기번호랑, 각 부대 무기고에 넣으면서 추가로 그립에 써놓은 번호 등등의 사용감이 꽤 뚜렷하다. 당연히 미군 사양의 꽤 고압탄인 P+급 9mm 탄을 사용했던 물건들
제품 중에는 파견에서 실제로 사용된 물건도 있고, 최소한 대부분 부대에 배치되서 굴러다닌 것이라고
미군 채용 사양의 M17 구성에, 17발 탄창 하나, 21발 연장탄창 두개, 광학 장착용 슬라이드 컷 있는 형태
수량은 한정이고, 가격과 구매 의사는 로컬 딜러에게 문의하라고
미군은 중고를 새거로 고스란히 교체해줘서 개꿀, 시그는 중고 팔아먹을 수 있어서 개꿀, 미국 민간 흑우 슈터들은 수집 가치가 있(을지도 모르)는 실전 사용 군용품 살 수 있어서 개꿀 ㅎㅎ
사진 및 출처
https://www.sigsauer.com/m17-surplus/
https://www.thefirearmblog.com/blog/2019/12/19/sig-sauer-offering-surplus-us-army-m17-mhs-pistols/
세관: 응 몰수 - 光復香港 時代革命
지금은 망했지만 몇년 전 해운대 사격장에 저 총(민수용 모델 p320) 들어 왔을때 거의 100 발은 쏴댔었는데 지금까지 쏴본 권총중 글록 usp 1911 cz m92 등 에 비해 반동이 확실히 적고 엄청 잘 맞는데다가 내손에 맞춘것처럼 그립감도 좋음 시그제 총은 저넘이 처음이었는데 정말 좋은총이었음
뭐 다들 행복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