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질극 상황 발생시 진압 전에 협상을 하고 그 과정에서 정보수집과 진압 상황을 대비한 사전훈련을 하는거잖아요?
제가 알기로는 대테러 부대가 진압을 시도하는 경우가
1. 인질이 테러범의 손에 사망한 경우
2. 자신들의 요구가 언제까지 관철되지 않으면 인질들을 처형하겠다고 공언한 상황에서 제한시간에 거의 다다른 경우
이 두가지라고 알고있는데 그 밖의 상황에서 무력진압을 시도하는 경우는 없나요?
인질극 상황 발생시 진압 전에 협상을 하고 그 과정에서 정보수집과 진압 상황을 대비한 사전훈련을 하는거잖아요?
제가 알기로는 대테러 부대가 진압을 시도하는 경우가
1. 인질이 테러범의 손에 사망한 경우
2. 자신들의 요구가 언제까지 관철되지 않으면 인질들을 처형하겠다고 공언한 상황에서 제한시간에 거의 다다른 경우
이 두가지라고 알고있는데 그 밖의 상황에서 무력진압을 시도하는 경우는 없나요?
청해부대 아덴만의 여명작전
아덴만 여명작전처럼 풀려날 기미가 안보이면 선빵필승으로 갈수도 있지
바닥에 뭔 상황이여...춤으로 버프거나?
양국이 전쟁중인데 어떤 새끼가 양쪽 무기 팔아가지고 춤추는 거자너 ㅇㅇ 딴 새끼들은 그냥 아가리만 털고있고
진압은 통상적으로 OODA 루프로서 관찰, 방향분석, 결정, 이후에 실행이며 작전팀이 momentum 등 적에게 우위를 점할수 있을 만한 시점에서 진행하는 것이고. 보통 진압작전시에 작전팀들이 관성과 전술적 선택지를 상대에게서 강제로 앗아가며 행하는 압박들은 테러범들에게 큰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작용됩니다.
이걸 잘 이용해서 작전팀이 상대적 우위를 가진 상황에서 LP니 다이나믹이니 어떤 전술을 이용해서 돌입할 것인지는 그 부대의 SOP에 따라 달린 일이구요
만약에 아직 준비가 안되었는데 테러범들이 빡돌아서 자신들의 요구가 관철될때까지 인질들을 30분에 한명씩 처형한다고 하면 그럼 어쩔 수 없이 돌입하는 건가요?
요즘은 그렇게 낭만적인 친구들이 적고, 하드타겟이나 인질극 대신 민간인들같은 소프트타겟들 노리고 난사를 벌이거나 차량으로 돌진하는 등의 테러가 많지만 만약 저런 상황이라면 파악한 정보대로 특공대가 최대한 빠르게 들어가서 테러범들을 제압하고 인질들을 구출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겠죠.
인질구출은 제일 까다로운 것중 하나고 전술적으로도 제한되고 아 이거 까딱하다간 골로 가겠네 라는 상황인 점을 감안하고도 들어가야 할 경우가 많고, 그래서 까다롭죠
차량 돌진 테러는 미리 알고 막지 않는 이상 사상자를 최소화 하면서 막을 수 없는 테러인가요?
그리고 선생님 답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범위를 크게 잡아서 용의자들 서칭하고, 해당 정보 모으고 타겟 특정하고 특정 국가가 사건에 개입된 일인지 아닌지부터 알아내고.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차단하고 조질지 짱구 굴리면서 예행 뛴 다음에 잡아야죠
사전에 잡는게 중요한데 덤프트럭 갖다가 인구 밀집된 광화문 광장에서 싹 밀어버리면 이미 진압할라고 해도 걔가 최소 몇십은 갈아버렸을 텐데 후에 진압하는 것보다 이전에 파악해서 발빠르게 대처하는게 제일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