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바닥에 등산배낭이 굴러다니길래 어머니한테 물어봄. 누구 거유? 처음 보는데. 아버지 거다. 아이고 등산 참 열씸히도 허시네. 그거 비싼 거다. 이게? (미스테리 랜치) ?!!? (350달러짜리) ?!???????!!??? 아버지 친구가 인맥으로 싸게 구해서 아부지한테 선물한 거라는데… 장롱 열고 베개 넣어둔 거 찾다가 금송아지가 있는 걸 발견하면 이런 기분일까. 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