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너상이라는 만화계 최고상을 수상했다는 프랑스 전쟁만화 최고봉 그래픽노블 1차 대전을 읽었는데

물론 프랑스군이 난징머학살이나 위안부강간 같은 개짓거리를 하진 않았지만

병신같은 전술이나 막장 약식군법재판 난무는 완전 2머전 일본군이 비벼지더라


코르시카 출신 병사가 프랑스 표준어를 못알아들어서 돌격 때 어버버했다고 "돌격을 기피한 겁쟁이"로 몰아서 총살

전쟁 좆같다는 유행가를 흥얼거린 병사가 끝까지 누구한테 그 노래를 배웠는지 불지 않았다고

"넌 프랑스인일 자격이 없다"라고 비국민드립 치면서 총살

돌격에서 반에 반토막난 대대가 겨우 아군 참호로 돌아오니까

빡친 사단장이 명령 없이 후퇴한 비겁자들을 벌한답시고 아군 참호에 포격 명령


이렇게 보면 좆본군은 특별한 돌연변이 새끼들이었다기보단 한 30년 뒤쳐진 놈들이었던 것 뿐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