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이 유프라테스강을 따라 남하하는데 신경쓰느라 치열한 시가전 소요시간을 고려 그동안 포켓으로

남겨두었던 DeirEzzor시의 IS포켓에 대한 탈환전을 개시한지 1주일이 채 안된 시점이다.

하지만, 벌서 98%이상을 탈환하였고 양측의 격전으로 민간인들은 DeirEzzor시 앞 유프라테스강 한복판 섬인

Hawijah Kate섬으로 피난하여 SDF측에 인도적인 구조를 요청하였다.

시가지 마지막 Neighborhood 탈환전에서는 정부군이 시민들을 받지않고 사살한다는 소식이 퍼지면서 남은 700여명의

시민들이 섬으로 피신했는데 SDF측에서 IS와의 연계가능성때문인지 하루이상을 숙고하다 오늘 보트로 Hawijah Kate에서

피난민들을 구출하였고 몇시간전 정부군이 섬 전체를 장악하였다.

오늘로써, 숨어있을 잔당외에는 도시 시가지는  정부군이 거의 다 탈환하였다고 보여진다.





전시가지가 탈환된 DeirEzzor시




DeirEzzor주 Khabour강 전선을 중심으로 IS와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고 있는 ROJAVA자치정부산하 시리아민주군 SDF는 몇일전

IS의 Khabour강 유역 거점들을 둘러싸기 시작해 3 개의 포켓으로 포위하였다.



어제까지 전투로 Khabour유역 pocket중 중부 Pocket의 IS 거점들이 완전히 소멸되었다.



DeirEzzor주 Khabour강 전선의 시리아 민주군 산하 DMC - 데이라조르 군사 평의회 - 대원들



한편, DeirEzzor시를 완전히 탈환한 시리아정부군측은 이라크국경에 접한 국경도시 Abukamal로 이제 시선을 돌린 상태이다.


DeirEzzor시를 완전히 탈환토록 지원한 Baqir여단 사령관은 이라크 시아파군의 실질적 지도자인 이란장군 Qassem Soleimani을 만나

시리아 국경도시 Abu Kamal탈환작전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다.


이에따라, 이라크내 이란의 지휘를 받으며 키르쿠크에서 이번에 페쉬메르가군을 물리친 시아파 군대 PMU가 Abu Kamal 탈환작전에

참가하기위해 9시간전 시리아 국경을 넘었다고 한다.

이라크 시아파민병대 PMU는 시리아내 IS토벌을 위해 시리아군을 도운 후 반 SDF 전선을 유지하기위한 파병이라는 소식이 흘러나오고 있다.


국경선을 넘어 시리아 영토로 진군하는 이라크 준 정규군 시아파민병대 PMU행렬



한편,  로자바자치정부 지역내 Jazira주의 Raqqa접경지역에 Raqqa지역군 신병모집과 미국측에 의한 직접 군사 훈련을 위한 새로운 군사기지를

건설하고 있다며 러시아와 시리아측이 미군측 행보를 비판하였다.

기존 라까 탈환작전에 참가한 8천여명의 RMC-라까 군사평외회-외의 별도의 대원모집이라 하며 병력규모로는 이미 로자바내에서 Jazira주 다음으로

아랍병력이 많은 라까주 지역군 강화계획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라크와의 접경지인 시리아 국경지대 Tanf에 미국측이 또 다른 군사기지를 건설하고 있으며 미군측이 기지를 방어하고 있으며

반경 55km내에 민간인 출입을 통제하고 SDF측과 미군외에는 출입이 불가능하다고 하였다.



ROJAVA 자치정부내  위의 두 기지외에 알려진 현지 주둔 미군 비밀기지들

공군기지 두 곳은 사실 몇년간 기지내외 사진들이 많이 유출되어 비밀기지라 보기는 어렵다.



미국측이 시리아내 IS소탕전이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에서 주둔 기지를 줄이지 않고 오히려 확대 강화하면서 이라크에 이어 시리아내 로자바지역에서도

이라크 PMU군을 파병 세력을 확장하려는 이란측과 향후 충돌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IS를 밀어붙이면서 점점 IS의 최후 거점도시 시리아 국경도시 Abu Kamal로 향하는 이라크 PMU, 시리아군&헤즈볼라, SDF의 향후 전개양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