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1992년 사이 에이브럼스 전차는 연간 800 ~ 1,000대 정도가 생산되었고


마이클 그린이 미국 기갑인들을 상대로 제언을 받아 집필한 Images of war M1 Abrams와


미 육군 포트 베닝에서 직접 쓰는 아머 매거진 3월~6월호에 따르면 1988년 3월부터 감손 우라늄 장갑재를 탑재하기 시작했어요.


걸프전 언저리 쯤에 M1A1 2,140대의 에이브럼스 전차에 DU 복합재인 1세대 중장갑재Heavy Armor Package가 주장갑으로 탑재되었어요.



그리고 걸프전 쯤 와서 부랴부랴 DU 장갑재를 탑재하지 않은 800대의 M1A1 에이브럼스에 DU 장갑재를 줬고 나중에 들어선 결국 2,388대의 1988년 3월 이전에 상산된 M1A1을 M1A1 HA, M1A1 HA+ 수준으로 바꿔 놨죠.



그리고 시간은 흘러 미구니들은 M1A2 SEP 에이브럼스 사업에서 3세대 중장갑재를 탑재하기 시작했어요. 냉전이 끝난 지라 예산이 많이 위축된 상태였죠. 1999년도부터 이 장갑재를 탑재하기 시작해서 2016년 말 기준 1,609대의 현용 M1A2 SEP v2 에이브럼스와 M1A1 AIM SA 775대 M1A1 FEP 에이브럼스 447대에 이 장갑재를 탑재했어요.



이 때 미구니들의 연간 지상 전투 차량 도입 예산(대충 100억 달러 정도를 웃돌거나 밑도는 정도, 미구니 전력 획득비 중 가장 적은 예산 TOP 5안에 듦)의 규모는 대충 타이완의 연간 국방 예산을 근소한 수준으로 +-하는 규모였죠.



이렇게 투자해서 2,831대의 에이브럼스 전차에 신형 장갑재를 탑재하는 데 20년이 좀 못 미치는 시간이 걸린 거시에요.



크으... 1,000대의 K1에 KSAP을 넣지 못 했다고 불만인 군마갤 여러분,



현실적으로 돈 마는 미구니들도 이렇게 장갑 교체를 어려워 하고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해요.



국구니들의 지상 전투 차량 전력 획득비가 얼마나 되는 진 모르겠지만, 일단 돈과 기술력은 아무데서나 나는 게 아니자나요.



지금은 그냥 적성국인 부카니스탄의 기갑 군세를 상대할 수 있는 전차가 국구니들의 품에 대량으로 존재한다는 것에 다같이 만족하도록 해요.



국방부에서 그래도 K2 600대를 더 뽑는 안을 고려 중이라니 더 좋은 전차를 획득할 가능성은 언제든지 있는 거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