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도시 함부르크나.. 제3도시 뮌헨... 제4도시 쾰른 모두 소련군 손아귀에 안들어가고 온전하게 존재하는데... 무슨 본 같은 촌구석에 수도를 정한건지... 차라리 그럴거면 프랑크푸르트로 하든지...
일부러 행정전용도시 하나 판거에 가까운거 아님?
그런 큰 도시로 하면 서독이 아니라 독일의 수도로 보일까봐 일부러 본으로 해서 우리 통일해서 베를린 수도로 해야함여ㅠ 라고도 하고 아데나워였나 고향이랑 가까워서란 말도 있고. 반의 반의 반만 믿으셈
본 위치가 중부에 떡하니 박혀 있으니 서독입장에선 지리적으론 좋은 위치 맞음
썰 두가지가 있음. 첫번째는 좋은 도시에 수도를 정하면 통일할 생각없이 안주하게 될테니까 일부러 안좋은곳에 수도를 잡았다는 썰, 두번째는 각 도시들의 다툼이 너무 상당해서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한적한곳에 수도를 잡았다는 썰.
지리적으로 좋을진 몰라도 행정청사 새로 짓느라 돈 많이 들어갓다던데...
수도가 꼭 제일 큰 도시에 지어질 필요는 없긴 함
행정청사야 총리관저 서베를린에 놓을거 아니면 어짜피 지어야 하니까
새로운 독일이라는 상징에 걸 맞게 새로 짓는다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님. 기존의 대도시에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 전후 온건-평화 국가로서의 독일이 새로 시작한다는 느낌인데 마다할 이유가? 우리도 통일되면 장기적으로는 수도 새로 지어야 한다는 말 나올거야
휴전선 코 앞 수도 유지하고 이전하려했더니 경국대전 관습헌법 운운하며 막은 헬조선보단 현명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