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독감걸려서 주말에 응급실에서 골골 거리고있었는데
갑자기 평소에 열릴일 거의못보는 응급실 뒷문열리고 구급차 들어오는거임. 보니까 애기 한명(3살쯤?)이 퍼렇게 질려서 그 산소마스크랑 그런거 꼽고 실려오더니 응급실 내에 수술실(여기도 열리는걸 거의못봄) 로 들어가고 밖에서 다보이게 문도 안닫고 무슨 약물넣고 심폐소생술하고 보호자는 울부짓고 나 케어 해주던 간호사는 존나 심각한표정으로 어디 연락하면서 뛰어가고 ㄹㅇ 생난리였음. 근데 그 클리어! 그거는 안함. 이유는 모르겠지만
막 애기 아버지는 우리 애가 왜 숨을 안쉬지 ㅇㅇ야 제발 눈좀 떠봐 그말만 계속 반복하고. 나중에 결국 흰 천 덮어씌우고 나가더라.
진짜 지금생각해도 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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