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군 진지 난입인데
난입시간은 최대 5분 이내로 제한하고(실제론 그것보다 더 빠름)
진지 자체를 초토화(=유생역량 소멸)를 의미하는게 아니라 중요시설(포병부대의 경우 주로 fdc, 통신반) 습격하고 기능 무력화, 비문(ceoi나 xx같이) 탈취, 가능시 장교 생포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나중에는 뭐 선전 포스터를 붙이는 것도 추가했대나ㅋㅋㅋㅋ
암튼 읽고서 든 생각이 얘네 이정도로 훈련이 가능한가? 그리고 실현이 가능한가? 였는데
머 경보병같은 건 무리겠지만 정찰병 정도로는 가능할까?
북괴군 전술임?
가만보니 제목을 적 특작부대로 해놓고 댓글로 북괴군 전술이냐고 물어보는데... 설마 당신
ㄴ?
음... 뭐 이해한다. 계네들이 뭐 작전이라도 혁명적인걸로 거하게 짜두어야 상급자한테 칭찬받지
특히 과장과 과잉충성이 생존의 방법인 북한에서는 더더욱
포스터까지 곱게 접어서 가지고 다녀야 하나 ㄷㄷ - dc App
ㄴ 처음에 보고 개빵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
정찰총국 직할 부대나 휘하 요원이면 마아아아아아안약에 가능할거 같은데
아무튼 저 5분은 과장된 수치겠지만, 실제로 빠르게 난입해 중요기능을 무력화하고 퇴출한다는 전술은 그리 비현실적이라 보기 어렵고, 그러므로 지휘소의 차량화, 장갑화, 무장강화가 필요하다는 것 정도는 교훈으로 얻었음
아군이 사전 첩보를 받지 않은 상황이라면 비 전시에는 경보병 쩌리들도 저런거 하고도 남음 당장에 너 시켜도 성공할걸? - dc App
179는 안그러겠지만 자주포 부대만 하더라도 fdc가 77로 보호받잖아. 총탑에 k3 얹어서 자체방호 가능하게 되어있고
아 물론 침투 시 ㅇㅇ 깽판 치기로 저러려면 답이 - dc App
애초 적 경보병 편제에 습격대가 들어감 ㅇㅇ;; 북괴군 경보병이 제대로 굴러간다는 게 얼마나 맞을지 의심스러울 정도지만
아마 저게 연원을 따지자면 예전 빨치산들이 일제 군경 시설 습격하고 퇴출하는 전술에 근거하지 않았을까 하는데... 실제로 배합전이라던지 적 특작부대 전술은 이전 항일 빨치산 시절 유격대전술에 근거한게 많거든
지휘소 습격 상황은 훈련만 하면 부여하지 않나
머 시도해볼수야 있겠지. 작전이 성공할수 있느냐와는 별개로
성공이야 얼마든지 할 수 있지. 보통 적 특작부대가 3개조로 나누는데, 습격조가 아까 말한대로 중요기능만 무력화하고 퇴출하고, 아군 기동타격대가 뒤쫓으면 매복조가 있는 지점으로 유도, 매복조가 부비트랩 및 기습으로 섬멸하는 등의 작전운용도 가능하고
근데 다만 적 정찰병은 몰라도 경보병이 저것대로 운용이 가능할까하는 의문이 들어서 본문에도 표시했던거고... 고난의 행군 이후로 경보병 대우도 예전만 못하다길래
지휘소까지 어떻게 침투하냐가 관건이라 보는데... 뭐 충분한 인원만 목적지까지 도달하게 하면 작전성공이야 할수 있겠지. 거기까지 인원을 보낼수만 있다면.
...할수 있을까?;
평시에 무장을 갖추지 않은 상태라면 기습으로 무슨일이 벌어졌는지 인식하고 대응하기 전에 몇분내로 타격하고 퇴출하는건 가능할수도. 아군복장으로 위장하고 침투한다거나. 그러니까 전시에는 지휘소나 중요지점의 경계와 무장을 강화해야 하고. 2차대전때만 봐도 경비병력에게 하다못해 단발소총이라도 지급하려고 무진 노력하던데.. 카빈이나 PDW같은게 그래서 지급되는거고.
우리도 통신 fdc는 k1이나 k2로 무장하잖아. 장갑차에 k3도 달려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