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국가이라는 놈들이 스탈린 이후엔 참 검열을 나일롱처럼 지맘대로 하게 되는게 참 흥미로운데.


80년대 소련이 진짜 진국입니다. 제가 생각했던 소련을 완전히 무너트린 시대가 딱 그 시기.


유고슬라비아랑 소련이랑 비교하면서 예전에는 유고슬라비아가 서방의 락음악에 개방적이였다고 언급했지만.


이새끼들은.. 와.. 자기만의 색이 너무 강한 놈들이 펑펑 나오게 됩니다.


제가 아까전에 언급한 '민방위'는 아는 사람은 가사만 읇어줘도 바로 점잖아 보이던 사람이 "모든게 계횎떄로오오오오!!!" 하거나 "오오오 나의 방위야아아아!!" 하면서 광기를 보여줍니다. 농담이 아니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