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군붕이들!
전에 독소전으로 배경으로 한 게리 그릭스비를 올린다고 한 군붕이야
지난 번에 소개글에 가까운 글을 올렸는데도 념글을 간거 보고 감동을 받은거시야....
이제 시험기간도 끝나겠다... 하여 연제를 시작하고자 해
연재방식은 북부전선-중부전선-남부전선으로 당분간 연재할꺼야
또한 시간이 나면 이 게임의 시스템을 간간히 설명하는 파트도 따로 올릴거야
그럼 연재시작한다!
지난주... 오스트리아 상병의 낙지군들은 1941년 6월 22일 독소 불가침조약을 파기하고 동부전선의 낙지군들이 대대적으로 쏘비엣뜨를 침공하기 시작했지.
침공 당시 나치 독일군은 각각 북부 전선군과 중부 전선군 그리고 남부전선군과 나누어 맹공을 가했지....
그중 북부 전선군은 먼저 1주일(=1턴)차에 리가를 포위 점령하고 리가에서 흐르고 있는 Daugava강을 넘을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는게 목표야
현재 북부전선에 주어진 가용병력은 약 20개의 보병사단과 3개의 기갑사단 그리고 SS소속 토텐코프 차량화사단을 포함한 3개의 차량화 사단이 여기서 부터....
1턴(=7일)내에 리가를 포위하고 Daugava을 확보하는게 1차적인 우선순위로
5~6턴 내에 PSKOV를 포함한 레닌그라드로 향하는 길목을 2개를 다 장악하는게 2차 목표...
마지막으로 자일리톨 애들이랑 협공해서 레닌그라드를 확보 하는게 목표야!
이게 1턴(=7일)동안 대략적으로 짜본 작계도인데.... 그림판으로 하니까 얼마나 허접한지 한눈에 봐도 알수 있다.... 북쪽에는 18군(연청남색) 소속 보병사단들이 북쪽으로, 가운데의 제 4전차 그룹(와인색) 소속의 전차사단과 차량화 사단이 우수한 기동력을 바탕으로 가운데의 포위망을 형성한 뒤 가능하면 리가 쪽으로 넘어가는 교두보를 확보하는게 목표야, 마지막으로는 남쪽의 16군(연보라색)의 보병사단의 주측으로 KAUNAS시를 장악하고 제 4전차 그룹의 포위망 완성에 지원하기 위해 북쪽으로 진격할거야
그럼 본격적으로 밀어버리기 전에 가장 중요한 제공권부터 장악해야되.... 먼저 F7이나 왼쪽 상단에 십자표시마크에 떨어지는 폭탄 아이콘을 누르면 적 항공군이 주둔하는 곳이 아래 빨간 육각마크로 표시 되지
그 다음에 이번 턴에서 적용할 항공기 가용량 수를 조정하면 그 작전마다 투입할 수 있는 항공기의 가용량을 조절 할 수 있어
그리고 보통 항공거점을 플레이어가 직접 공격할 수 있지만 AI 아이콘을누르면 컴퓨터가 알아서 자동으로 공격해줘. 아래의 사진은 적항공기지에 첫 공습을 실행한 결과창이야
이 사진 말고도 남쪽의 항공기지와 북부의 항공기지도 마찬가지로 하나도 남김없이 독일공군의 사냥감이 되어 버렸지
적기지 공습 뒤에 다음은 정찰기로 소련군의 배치도를 탐색하는거야... 왼쪽상단에 초음파(?)를 쏘는 듯한 항공기 아이콘을 눌려준 뒤 북부 일대를 살살이 흙어주자
정찰결과 3개의 언노운 상태의 병력을 발견할 수 있었어
또한 무슨 종류의 병력인지 대략적으로 파악 할 수 잇었어
이번 정찰 결과로 북쪽에 1개의 HQ과 1개의 기갑집단을 발견했어
이 창은 이번 턴에서 실행한 항공 작전으로 발생한 손실과 전과를 확인 할 수 있는 창인데.... 독소전 초기에서 많은 소련기들이 제대로 날아보지도 못하고 지상에서 격파 당한 탓인지 교전비가 엄청나게 벌어진것을 알 수 있어....
공습 뒤 아직도 혼란스러워하는 소련군에게 가해진 기습공격은 참으로 효과적이며
파괴적이였지....
독소전 초기에는 소련군에게 패널티를 달고 시작하기 때문에 지금 소련군에겐 매우 불리한 상황이야
이시기의 소련군에겐 3가지의 선택지가 있었는데... 하나는 패주(ROUTED)하거나
일시적인 후퇴를 하거나....
항복만이 답이였지....
하늘에서 땅에서 쏟아지는 나치군의 화력 앞에서 북쪽의 방어선은 서서히 뚫리기 시작했지
그 틈을 비집고 들어오는 17군의 보병사단의 앞을 막기 위해 1개의 기갑사단이 버텼지만
깨진 도자기 조각처럼 분해(SHATTERED)를 당하는 등 아무 소용이 없었지....
북쪽의 방어선이 무너지면서 패주하는 엔카베데 연대과 보병사단
네모난 마크 왼쪽에 -R-상태의 유닛들은 전투가 불가능해지며 다음턴 소련턴에서 전투는 불가능해지나 이동은 가능해지니 이들이 빠져나가기전에 포위망을 완성시켜야 해 즉 후환을 없애기 위해서는 포위섬멸이 가장 좋은 방법이야
그대로 적 지회부가 있는 곳을 압박해주자
그 결과 지회부는 RUN해버림. 여윽시 스키타이 민족 다운 생각이군
방어선이 강화되기전에 계속해서 공격을 퍼부어주자
그리고 이제 4기갑 그룹을 투입해서 포위망 완성을 위한 사전작업을 위해 후방에 대기중이던 보병사단으로 진격로를 정리해주자
방어에 유리한 지형임에도 불구하고 항복하는 포티피케이션 리전들
초기 소련군의 차량화 사단들은 가용량인 30프로으로 인해 이동력이 독일차랑화사단의 절반이상의 수준인데 전투력은 말할 것도 없음
그러나 차량화임에도 불구하고 사단이 분해되는 참사를 겪는 차량화사단...
아아...그는 좋은 사단이였습니다....
이제 4기갑 군단이 자랑하는 기갑사단을 진격시키기 위한 환경이 만들어져 간다
나머지 방어선도 철거해주자
적의 기갑사단은 아직도 약한 편이라서 보병사단과 맞붙여도 후퇴한다
기갑사단은 장점은 보병사단보다 빠른 기동력과 강력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쭉쭉 밀어올라갈수 있는 다재다능형 사단
그에 반해 차량화사단은 1개 보병사단급의 공격력과 빈약한 장갑을 가진 사단이지만 빠른 기동력을 바탕으로 급한 전선에 지원가거나 기갑사단이 열어준 길을 후속지원해주는 역할에 최적화 된 사단이지
그리고.... 이 5개의 철도 거점을 점령한 차량화 사단이 북쪽의 보급선을 차단하고 서쪽으로 확보하고 싶어지면 그 사단을 B클릭해주면....
이렇게 3개의 연대급 병력으로 나누어지게 되지
이 3개의 연대 중 하나는 북쪽의 철도 보급라인을 끊어준뒤 다른하나는 리가쪽의 적을 견재하고 나머지는 동쪽으로 배치해줄꺼야
이렇게 한개의 집게발이 완성 되었어
마지막 조이기를 위해 제 1판저 사단로 남쪽의 기갑군을 정리시킨 후
교두보를 일시적으로 확보시켜둔 뒤에 원활한 보급을 위해 뒤로 물렸어
그리고 마지막에 남겨 두었던 제 6판저 사단으로 리가의 북쪽 퇴로를 차단함과 동시에 교두보를 확보시킨 상태야
이제 나머지 한개의 집게발을 완성을 시키기 위해 선행으로 보병사단으로 방어선을 두들기는 모습이야
역사적으로 북부 전선에 투입된 토텐코프 차량화 사단들은 일반 차량화 사단보다 더 좋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지만 전차사단보다 낮은 공격력을 가진 사단이지만 적 소련군에겐 무자비한 자들이라는건 변함이 없어
그러나 소련군도 만만치 않은 모양인지 토텐코프 차량화사단이 연속적으로 공격했지만 버티다가 끝내 분해되는 결말을 맞이했지만 적어도 차량화사단의 발목을 잡는데 성공했어
만약 토텐코프가 순조롭게 밀어냈으면 이렇게 포위망을 빨리 완성시킬 수 있었는데
그래도 포위망 완성은 결국 제 8기갑사단이 완성시켰다
이 공격을 마지막으로 4기갑 그룹의 1턴이내의 공세종말점에 도달했어
마지막으로 16군을 주측으로 한 보병사단의 공격으로 북부전선의 피날레를 장식할거야
속절없이 밀려나가는 소련군들
미미한 저항속에 16군이 점령해야할 도시에 제일먼저 도착한 제 122보병사단
곧바로 나머지 사단들을 도시 앞에 배치해준 뒤 공격을 해야하지만 위의 지형이 공격하기엔 불리한 지형이라서 도시함락시킬 3개의 사단들에게 지원을 보낼거야... 아래의 화면에서 32사단 메뉴창에 ASSIGN을 클릭한 뒤에...
제 2군단 직속로 된 여러병과의 대대과 중대가 대기상태로 있어. 그 중에 시가전 공격에 보너스를 주는 피오니어 대대를 2개씩 나누어서 전부다 배치해주자
41 피오니어 대대의 현황
피오니어 대대를 2개씩 배치 한후의 사단의 공격력은 13(공격력)-8(이동력)에서 15(공격력)-8(이동력)으로 변화되었어
나머지 사단에게도 배치해준 뒤 KAUNAS시를 일제 공격을 시켜 함락시키는데 성공했어!
이제 카우나스 시에 나치 독일군의 깃발이 휘날리게 되면서 7일간(=1턴) 동안 진격해왔던 북부전선의 역할은 마치게 되었어!
북부전선 상황도 지금 1개의 군단급 병력들이 포위된 상태이며 다음턴에 포위망이 완성이 되면 전멸하는건 시간문제야
북부전선 전체 화면도 인데 지금 리가는 반포위 상태이며 2개의 거대한 포위망이 완성돠면서 북부전선의 첫 전략적인 공격이 성공했어
마지막으로 첫시작할때 북부전선에서 발생한 손실률을 계산 한 창이야... 낙지군들은 1천명이상 사상자가 발생했지만 그에 반해 소련군의 사상자는 5만명 이상이 발생해서 1:50이라는 압도적인 교환비로 마침표를 찍게 되었어 ....
과연 낙지군들은 오스트리아 상병의 영도 아래에 우주로 갈 수 있을까?
그들에겐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
근데 ㅅㅐ벽에 올려서 묻힐거 같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