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백령도 북쪽에 떠있을 때였나 그랬을텐데


갈매기인지 뭔지 새들이 바닷물위에 줄서서 길게 떠 있는게 그게 또 레이더에 쩜쩜쩜으로 잡혀서 신기했음



2) 대청도 인근 해역에서...


분명히 아무 것도 없는 해역에 커다란 물체(거의 섬 크기...)가 잡혔음. 처음엔 에런가 싶어서 전자파간섭도 꺼보고


별거 다했는데 계속 큼지막한 덩어리가 잡히더라고 우리 해역 내에..



나중에 지나가면서 보니까 악천후에 이쪽으로 넘어온 중국어선들이 파도 피하려고 뭉쳐있던 것..


그걸 보면서 난 침상 밑의 바퀴벌레 떼가 연상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