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뭐어 이건 순수하게 제작자만의 책임이 아니라 관객들의 수용 문제도 있겠지만서도
두 시간의 전쟁에 대한 철학적이고 인문학적인 고찰보다 삼십 분의 전투가 더 주목받고 그 장면에서 무슨 무기가 나와 어떻게 죽였는지를 찬양하며
순수하게 참혹함과 잔인함만을 화면에 담아내도 그 참혹함과 잔인함이 오히려 유혈낭자함을 칭찬받으며 컨텐츠로 소모되는 시대에
대체 제작자는 어찌 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뭐어 이건 순수하게 제작자만의 책임이 아니라 관객들의 수용 문제도 있겠지만서도
두 시간의 전쟁에 대한 철학적이고 인문학적인 고찰보다 삼십 분의 전투가 더 주목받고 그 장면에서 무슨 무기가 나와 어떻게 죽였는지를 찬양하며
순수하게 참혹함과 잔인함만을 화면에 담아내도 그 참혹함과 잔인함이 오히려 유혈낭자함을 칭찬받으며 컨텐츠로 소모되는 시대에
대체 제작자는 어찌 해야 할까
뭘 그딴걸고민하냐ㅉㅉ
제노를 주기면 되는 거시다
길쭉귀와 고양이귀를
밀덕은 언제나 소수여서 돈이 안됨.
ㄴ??뭔솔임 밀덕얘긴 아닌데
아래에서 밀씹덕물을 이야기하면서 전쟁이라는 콘텐츠를 다룸에 있어서의 엄숙성을 언급했는데
사실 밀덕들이 군사 관련 매체들을 소비하는 것이나 대중이 전쟁매체를 소비하는 데에 있어 그 엄숙성이 지켜지고 있었던 적이 얼마나 있었나 싶은 것
요컨대 해피엔딩만 아니면 됨
쉽게말해 다른데서는 수천명이 죽는 어마어마한 파괴의 현장에서 주인공이 경악한 표정을 짓지만 밀씹덕물에서는 그 장면에서 주인공이 실실 웃으면서 크하하 주거랑 하는게 문제지
퍼시픽처럼 현장의 처참함만 잘 담아주면..
픽션의 세계 바깥에 있는 관객들은 픽션 내의 전쟁에 굳이 엄숙하게 몰입할 필요가 없지만 그 픽션 내의 등장인물들조차 지들 세계 내의 전쟁에 엄숙하게 몰입하질 않으면 그건 븅신같을수밖에
음 그 부분 확실히 좋은 의견이다 어째 내가 쓰다보니 관객의 소비에 책임을 전가한 부분이 있는데 밀씹덕물에서 그꼬라지가 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걸 부정할 수가 없구먼
ㄴ밀씹덕물은 소비하는 연령충이 청소년이라 그런거 아니냐
밀씹덕물을 청소년들만 소비하면 차라리 문제가 덜했을거같은데
제작자가 자비들여서 하는게 아닌이상 어느정도 자본들어간 작품들은 수요를 고려안할수가 없는데
밀씹덕물을 성인이 소비하냐? 그런놈 얼마 안될걸 고딩만되도 졸업하는디
청소년은 제작자가 픽션세계에서 보여주는 전쟁의 의미조차 모를정도의 바보가 아님니다
단지 그 제작자가 전쟁의 의미를 모를정도로 바보이거나 아니면 제대로 전쟁을 담아내려고 하지조차 않을정도로 게으른것일 뿐
그것도 아니면 그냥 시간과 예산에 쫒겨서 제대로 된 작품을 만들 여력이 없어 븅신같은 양산형 밀씹덕물밖엔 찍어낼 수 없는 상황이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