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군번임
연대 1호차 운전병이였고 차는 검은색 쏘나타
1호차 운전병 개꿀ㅇㄱㄹㅇ 할것같았지만
진짜 개힘들었다
평일 주말 할것없이 시도때도 없이 불려갔었음.
평일은 진짜 거의 맨날 회식한다고 모시고갔다가
12시 넘어서 복귀한게 태반이였고
1호차 운전병 하면서 10시 취침시간 지켜서 잔적이 거의 없었다.
주말에는 교회모시러갔다가 당번병이랑 거기 잡일들 맨날 처리했었음.
거기 목사가 존나부려먹은건 덤.
나는 느그 연대장이랑 동급이야! 하길래 무슨 예비역 대령인가 했더니 면제던가 방위던가..
보통때는 이랬고
진짜 심할때는 연대장 큰집이 안동에 있었는데 제사지내러갈때 내가 운전해갔다. 군차 쏘나타 그걸로.
진짜 안동까지 왔다갔다하는데 뒤지는줄 알았다.
그날 오후에 출발했다가 제사끝나고 자정다되서 다시 부대로 출발했는데 내 군생활 중 제일 아찔했던듯.
하여튼 이거 말고도 연대장 개인적인 목적으로 별거 다했었음. 사모님 시장 봐오는거 모셔다드리기 딸래미 학원 픽업해오기 등등
근데 그땐 그게 갑질이라 생각 못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했었음. 연대장 개인 운전병이니 당연한줄ㅇㅇ
남들은 1호차 운전병이라길래 꿀빠네 하고
난 이게 뭐가 좋지? 존나 힘들기만한데..
실제론 힘든데 남들이 인정은 안해주는 그냥 그런 좆같은 보직 걸렸구나 했었음.
이번에 갑질사건 터지면서 보니깐 내 군생활 했던게 생각나더라.
난 전까지만 하더라도 갑질이라 인지 안하고 있어서 별 생각이 없었다.
나같은 케이스 존나 많을껄? 갑질인데 피해당사자가 갑질인지 모르고 있어서 문제 안된거
내 군생활도 불과 몇년전 밖에 안됬는데 그거도 군대 개선많이 된거다 할때였음.
그전엔 얼마나 개판이였을지 상상이 안되네.
연대 1호차 운전병이였고 차는 검은색 쏘나타
1호차 운전병 개꿀ㅇㄱㄹㅇ 할것같았지만
진짜 개힘들었다
평일 주말 할것없이 시도때도 없이 불려갔었음.
평일은 진짜 거의 맨날 회식한다고 모시고갔다가
12시 넘어서 복귀한게 태반이였고
1호차 운전병 하면서 10시 취침시간 지켜서 잔적이 거의 없었다.
주말에는 교회모시러갔다가 당번병이랑 거기 잡일들 맨날 처리했었음.
거기 목사가 존나부려먹은건 덤.
나는 느그 연대장이랑 동급이야! 하길래 무슨 예비역 대령인가 했더니 면제던가 방위던가..
보통때는 이랬고
진짜 심할때는 연대장 큰집이 안동에 있었는데 제사지내러갈때 내가 운전해갔다. 군차 쏘나타 그걸로.
진짜 안동까지 왔다갔다하는데 뒤지는줄 알았다.
그날 오후에 출발했다가 제사끝나고 자정다되서 다시 부대로 출발했는데 내 군생활 중 제일 아찔했던듯.
하여튼 이거 말고도 연대장 개인적인 목적으로 별거 다했었음. 사모님 시장 봐오는거 모셔다드리기 딸래미 학원 픽업해오기 등등
근데 그땐 그게 갑질이라 생각 못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했었음. 연대장 개인 운전병이니 당연한줄ㅇㅇ
남들은 1호차 운전병이라길래 꿀빠네 하고
난 이게 뭐가 좋지? 존나 힘들기만한데..
실제론 힘든데 남들이 인정은 안해주는 그냥 그런 좆같은 보직 걸렸구나 했었음.
이번에 갑질사건 터지면서 보니깐 내 군생활 했던게 생각나더라.
난 전까지만 하더라도 갑질이라 인지 안하고 있어서 별 생각이 없었다.
나같은 케이스 존나 많을껄? 갑질인데 피해당사자가 갑질인지 모르고 있어서 문제 안된거
내 군생활도 불과 몇년전 밖에 안됬는데 그거도 군대 개선많이 된거다 할때였음.
그전엔 얼마나 개판이였을지 상상이 안되네.
지금 군 인권 센터에서 관련 제보 받고 있을텐데 안 했냐
대령급인데 뭐 저 별들에 껴봐야 뭐하나 싶기도 하고 또 당사자는 전역했고
예비역 대령이면 연대장 보다 높지 먼저 대령달고 전역한 사람이니...
목사가 예비역 대령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단거 아니냐?
같이가면 얻어먹는것도 많을텐데? 이상한 놈 걸려서 그런가
업무시간 들쭉날쭉한거 랑 높은사람 모시는개 좆같다는점 빼면 뭐 짐꾼 취급받는 일반운전병보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