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당시 카타나 들고와서 괴상한 취급받은 일본군은 정작 근대화 후 한동안은 카타나를 구 적폐 상징이라 여기고, 서양식 사브르를 군도로 채택함 문제는 전혀 익숙하지 않은 한손 사브르 특성상 불만이 쌓일 수 밖에 없었고, 양손으로도 쓸 수 있는 혼종 사브르를 찍어내기까지 함 (1886년) 그런데, 결국 미래에 군부 광기와 민족주의 뽕, 무사도(주작)뽕이 치솟자 다시 일본 군 경은 카타나를 쓴게 코미디
검떡밥
2차대전? 1차대전의 경험으로 사브르로 바꿨다가 일본도로 회귀했다는 거지?
경험이라기보다는 개화 이전 전근대적인 모든것들이 야만적이라 생각했지
아니, 내 댓글의 요점은 본문에 2차대전이라는 게 오타냐는 거임.
오타 아니고, 내 말은 그쪽 의견대로 일본군이 1차대전 경험으로 사브르 쓴게 아니라 문화적 영향으로 사브르 쭉 써온거라고. 그 후 왜곡된 무사도 뽕 맞고 1934년 일본군도 부터 원조 카타나와 흡사한 형태로 탈바꿈했다는 얘기
아, 이해했다. 난 두 문장이 이어져있어서 시간순서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