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역에 몰래 침투해서 각종 정보수집, 사보타쥬, 기습타격, 암살, 교란작전 등을 수행하는건 정보사든 특전사든 기본적으론 마찬가지고 대동소이함.

근데 그런걸 정보사의 hid/udu같이 음성적인 조직은 전시가 아닌 ‘평시’에 하고, 특전사 등의 공식적인 특수부대들은 ‘전시’에 한다는게 결정적인 차이점.


그러나 정보사도 70년대 이후론 실제 북파활동을 거의 안하고 있는데다가 (5,60년대에 활발했고 70년대부턴 거의 뜸하다가 94년경 이후론 북파를 아예 안하고 있음),

과거엔 정보사가 하던 적군부대에 대한 정보수집같은 것들을 현대엔 주로 첩보위성이나 탈북자, 그리고 무장공비 개념이 아닌 고급휴민트를 통해 얻고있어서 정보사 대원들의 중요성이 예전에 비해선 훨씬 떨어졌고, 평상시에도 실작전을 수행한다는 정보사만의 유니크한 점이 사라진지 오래임.


게다가 그린베레/네이비씰 등 미 특수부대들과 꾸준히 교류하며 그들이 실전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흡수해 업그레이드해온 특전사/유디티와는 달리 정보사는 폐쇄적이고 변화가 적어서 여러모로 낙후되어가는 실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