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ARMOR - Mounted Maneuver Journal, January-March 2016
저자: Terrence H. Buckeye 미 육군 중령
지난 2년간 나는 호주군 기갑학교에서 수석 전술교관으로 근무했다. 이 경험을 통해 나는 미군보다 호주군의 중대급 이하 기갑 전술 훈련이 더 낫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신임 기갑 장교를 위한 전술 훈련인 미군의 ABOLC(Armor Basic Officer Leadership Course)와 호주군의 ROBC(Regimental Officer Basic Course)를 비교해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호주군 기갑학교에서는 졸업과 동시에 유능하고 자신감 있으며, 소대를 지휘할 준비가 된 기병 및 전차 소대장들을 배출하는 반면 ABOLC는 그렇지 않다. 내 논지는, 신임 기갑 장교를 위한 우리의 전술 훈련이 불충분하다는 것이다. 호주군 ROBC는 우리 ABOLC보다 훨씬 우수한 전술 훈련을 시행하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 기갑 학교의 전술 훈련 개혁을 위해서 ROBC를 모델 삼아 모방해야만 한다.
러시아가 부활하고 중국이 더더욱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지금, 미 육군에게는 제병협동기동(Combined Arms Maneuver)을 능숙하게 수행할 수 있는 기갑-기계화 전투 부대가 필요하다. 특히나 육군 군축의 여파로 기갑여단이 17개에서 10개로 줄어드는 상황에서는 더 이상 전술적 무능을 수적, 기술적 우세로 메꿀 수 없다. 지금으로서는 미군에게 그런 역량이 없다. 어째서 그런지는 ABOLC의 사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ROBC 개요
호주군 기갑 ROBC는 훈련 과정을 전차, 기병으로 나누어 116일간 훈련을 진행한다. 전차 장교들은 M1A1 중심으로, 기병 장교들은 25mm 부시마스터 기관포를 장착한 ASLAV 중심으로 훈련한다. 두 훈련 과정은 거의 동일하게 진행된다.
호주군 기갑학교는 4개의 훈련 부서로 나뉜 중대 규모의 조직이다. 장교들은 통신부에서 16일을, 조종-유지보수부에서 15일을, 포술부에서 35일을 보낸다. 이 기술에 충분히 숙련된 후에는 전술부에서 50일간 훈련을 받는다. ROBC에서 훈련 기간 전체에 걸쳐 기병 병과는 31개, 전차 병과는 34개의 평가를 받게 되고 그 외의 체력 평가도 몇 개 있다.
ROBC 훈련 개요
ROBC에서는 10주간의 전술 훈련을 받는다. 훈련은 총 3단계로 나뉘어 단차 기술을 3주간, 섹션 단위 기술을 3주간, 소대 단위 기술을 4주간 배운다. 훈련은 제병협동기동에 초점을 두고 있고, 과정을 계속 진행하려면 각 단계의 절정에 해당하는 실사격 기동 평가를 통과해야만 한다.
훈련 50일 중 약 37일간은 야전에서 이뤄진다. 월요일 오전에는 차량을 준비하고 현장에 배치하며,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현장 실습을 하게 된다. 교육생들은 금요일 오후에 야전에서 복귀해 정비를 실시하고 다음 주 배치를 위해 차량을 준비시킨다. 교관들은 매 주 장교들의 성과에 대해 조언한다. Puckapunyal 훈련장은 25 km × 20 km 규모이기 때문에 기갑 기동 훈련에 매우 이상적이다.
단차 기술 훈련 첫 주에는 기갑차량의 주야간 지상 항법이 중점이 된다. 이 때 GPS나 디지털 보조 장비는 사용할 수 없다. 장교들은 오로지 독도법을 활용하거나 한밤중에 별을 보고 길을 찾아야만 한다. 동시에 지형 분석과 평가, 브리핑을 통한 승무원 지휘통제의 기초, 그리고 전술적 접근과 차량의 전투 위치 점유에 대해서도 배우게 된다. 단차 기동 중에, 장교들은 두 지점 사이로 기동하는 동안 지형과 초목을 이용해 엄폐하며 취약한 측면을 드러내지 않고 전술적으로 기동하는 방법을 배운다. 또 헐 다운과 터렛 다운, 전투 위치로부터의 이탈, 상급 제대에 기동을 보고하는 것(소대장 역할은 교관들이 대신한다), 정지 및 이동 중에 승무원들에게 사격통제 제원을 전달하고 소대 전투 은신처를 세우는 법을 배운다. 이 단계는 4~5km 차선을 거치며 장교들이 섹션에 배속된 각 차량을 지휘통제하는 실사격 기동 평가로 끝난다.
섹션 단위 기술 훈련에서는 장교들이 윙맨과 효과적인 상호 지원을 제공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단차 기술을 동시에 쌓아나간다. 섹션 지휘관으로서, 장교들은 양쪽 차량의 상태를 보고하고 보고받으면서 윙맨을 통제하고 지시할 수 있어야만 한다. 교육생들은 또한 간접사격 계획과 교전 지역 개척에 대해서도 교육받는다.
소대 단위 기술 훈련에서는 장교들이 소대 전투 훈련, 기동 진형, 기동 기술과 신속 부대 지휘 절차를 통해 소대를 전술적으로 움직이는 법을 배운다. 이 단계는 사신의 질주(Reaper's Run)라 불리는 1주일간의 연습으로 끝이 난다. 이 훈련에서는 중대급 팀으로 통합된 ROBC 기병 소대와 ROBC 전차 소대가 공격해오는 적 대대에 대한 방어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장교들은 중대장에게 보고하는 추가적인 압박을 견뎌내야 하고, 소대 통신 혼선을 조정하며, 공병과 화력지원을 적절하게 동원해야 한다. 게다가 이 훈련 중에는 실사격 훈련과 대항군 부대와의 모의전이 번갈아 일어난다. 각 장교는 약 20~30시간 동안 모의전 및 실사격 전술 임무 수행을 위한 소대장으로서 평가받게 된다.
ABOLC 개요
ABOLC는 제16기병연대 2대대가 진행하는 훈련이다. 지금은 199보병여단 소속이 되었지만, 기갑학교는 여전히 훈련 과정의 주축으로 남아 있다. ABOLC에서의 훈련은 95일간 진행되고 개인 단계 (27일), 승무원 단계 (26일), 소대 단계/전술 교육 (33일)의 3단계로 나뉜다. 교육생들은 M1A2 전차와 M3A3 기병전투차 포술과 전술 교육을 받는다.
1단계 (개인 단계) 동안 장교들은 하차보병 개별 전술 기동, 군용무술, M4 소총 사용법, 하차 상태에서의 지상 항법과 무선 통신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장교들은 육군체력검정, M4 사격, 8km 오래달리기, 장애물 코스와 필기시험을 통해 평가받는다. 이 단계는 하루동안 1단계 훈련에서 배운 기술을 시험하는 관문 이벤트로 끝이 난다.
2단계 (승무원 단계) 동안 장교들은 차량 예방 정비 점검과 AGTS(Advanced Gunnery Training System) 포술 시뮬레이션 교육을 받고, M1A2 전차와 M3A3 기병전투차 포술 훈련과 실사격 훈련을 받는다. 장교들은 AGTS, BATS(Bradley Advanced Training System), 포술 능력 시험 (M1A2, M3A3), 포술 테이블 I (M1A2, M3A3), 그리고 전차와 기병전투차 실사격을 통해 평가받는다. 이 단계는 교육생들이 M1A2와 M3A3 차장, 포수 위치에서 표적과 효과적으로 교전하는 능력을 시연하는 3일간의 관문 이벤트로 끝난다.
3단계 (소대 단계) 동안 장교들은 소대를 지휘통제하는 법을 배우고, 13일간 상황 조치 위주 훈련을 한다. 교육생들은 기갑/기병 전술에 대한 필기 시험과 24 km 도보 행군, 육군체력검정과 소대작전명령 브리핑에 대해 평가받는다. 이 단계는 교육생들이 다양한 훈련 환경에서 공격, 방어, 정찰 및 경비 임무를 지휘할 수 있는가를 테스트하는 6일간의 관문 이벤트로 끝난다.
ABOLC와 ROBC 비교
표 1은 ROBC와 ABOLC 전술 훈련의 차이점을 보여주고 있다.
미군 훈련의 문제
1. 우리가 최고라는 근자감
미군 기갑부대는 1991년과 2003년 이라크군을 상대로 제병협동기동을 훌륭하게 수행했다. 그래서인지 미군이 세계 최고라는 말이 매우 거침없이 나오는데, 이런 자부심에 차 있는 상황에서는 우리의 훈련이 정말 효과적인가에 대해 의문을 가지기 어렵다. 확실한 것은, 우리의 우월성에 대해 스스로 지적해보고 그 비교의 척도가 형편없었다는 사실을 깨달음으로서 이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2. 기갑병과의 정체성과 숙련도
기갑 병과는 지난 15년간 제병협동기동 전문가에서 만능 병과로 변모하면서 정체성 위기를 겪었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은 보병 중심 작전 환경이었기 때문에 제병협동기동이 아니라 광역방위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 이로 인해 전차대대, 사단기병대대, 기갑기병연대가 나뉘었고 예전에 이 부대들이 정립했던 제병협동기동에 대한 전문 지식은 희박해졌다. 기갑 학교가 포트 베닝으로 옮긴 것은 전문화보다는 일반화를 선호한 육군 전체 경향의 결과였다. ABOLC는 지금 정체성 위기를 겪고 있다. 기갑 교육생들은 보병 여단, 스트라이커 여단과 기갑 여단에 모두 배치된다. 이는 기갑 장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지만, ABOLC에서 한 종류의 훈련에 집중하기 어렵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3. 포술 훈련 자격에 대한 오해
기갑 병과 전체에 걸쳐, 우리는 기갑차량 승무원의 훈련이 GTVI(Gunnery Table VI) 자격을 받음으로서 비로소 끝난다는 믿음을 갖고 있는데 이는 기술적 숙련도와 전술적 능력을 혼동하는 것이다. 평탄한 도로를 주행하며 탁 트인 지역에 고정된 목표에 사격하고, 콘크리트로 지어진 진지에서 완벽하게 전투 위치를 잡고 훈련하는 건 전술적이지 못하다. ABOLC 훈련 구조에서도 이런 문제가 드러나는데, 실사격 훈련으로 승무원 단계 훈련이 끝나면 교육생들은 기갑차량 개별 전술을 건너뛰고 곧장 소대 단계 집단 훈련을 받는다. 우리는 GTVI 자격을 가진 승무원이 유능하다는 잘못된 믿음 때문에 전술적 역량의 기본 요소를 놓치고 있는 것이다.
4. 잃어버린 기갑차량 전술기동 경험
지난 14년간 육군과 기갑병과는 안정화작전과 대게릴라전에만 집중했다. 제병협동기동 경험이 거의 없는 장교와 부사관이 배출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그리고 이는 일선 전투부대의 중대장, 대대장은 물론 기갑학교 교관들조차도 전술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졌다. 미 육군 기갑학교는 기갑 중대와 대대가 양질의 전술 훈련을 수행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자기들이 표준적인 기갑차량 기동에 대해 가르친다는 정신승리를 할 수밖에 없었다. 반면 호주군은 미군과 비슷한 빈도로 해외 파병을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4년간 제병협동기동에 집중했다.
5. 기갑차량 기동 실사격 훈련에서의 위험 회피
교육생들의 기갑차량 기동능력을 가장 잘 시험할 수 있는 방법은 실사격과 기동을 병행함으로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다. 미 육군에서는 실사격을 미리 지어둔 사격장에서 하고, 마일즈 장비를 이용하는 걸로 기동 훈련을 때운다. 소대나 중대 규모 실사격 훈련은 상황이 지나치게 통제되어 있어 전술 훈련으로서의 가치가 없다. 실사격 훈련과 기동 훈련을 이렇게 나눠 놓는 것은 위험 회피를 위해 집중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 때문이다. 반면 호주군에서는 실사격 훈련이 기동 훈련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보기 때문에 두 훈련이 같은 장소에서 이루어진다. 이 방식은 굉장히 인상적이고, 동시에 "우리가 저러지 못 할 게 있나?" 라는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게 만든다.
6. 시뮬레이션으로 땜빵해버리는 야전 훈련
시뮬레이터는 야전 훈련을 완벽하게 대체할 수 없다. 우리 교육생들이 효과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하려면, 그런 역량이 필요한 환경에 정기적으로 투입시켜야만 한다. 시뮬레이터는 환경적 요인 (더위와 추위, 비, 먼지, 진흙과 바람)과 생리적 요인 (피로, 배고픔, 탈수, 고통, 불편함, 실사격 과정에서 받는 스트레스), 그리고 기계적 요인 (무기 고장, 통신 문제, 궤도 이단, 진흙탕에 쳐박힌 차량)을 제대로 재현하지 못한다.
7. 기술에 대한 과도한 의존
우리는 압도적인 기술력이 미래 전장에서 전술적 결함을 보완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블루 포스 트래커나 FBCB2가 있기 때문에 지도 같은 게 없어도 길을 찾고 기동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다. 하지만 이런 망상은 지난 20년 동안 가상 적국들에 확산된 GPS와 무기 기술에 의해 깨어지고 있다.
개선 방안
1. ABOLC 개편
기갑 ROBC는 호주군에서 가장 어렵고 까다로운 ROBC이다. ABOLC 졸업생들의 위신은 ROBC와 비교하면 초라하기 짝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기갑 학교에서는 ABOLC를 졸업과 동시에 제병협동기동을 수행하며 기갑차량 소대를 지휘할 수 있는 지휘관을 만드는 까다로운 훈련 과정으로 바꿔야 하고, 탈락률을 15~20% 정도로 맞춰야 한다.
2. 제병협동기동에 치중한 훈련
ABOLC 훈련 과정은 실사격 기동 중 기갑 차량 소대를 능숙하게 지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치중해야 한다. 특히 3단계 훈련은 호주군 ROBC 훈련을 바탕으로 싹 갈아엎어야 한다. 체력 평가는 육군체력검정으로 충분하다. 추가로, ABOLC는 표 2에 나와 있는 대로 개편되어야 한다.
훈련 3단계를 개선할 때, 포트 베닝의 기갑차량 기동 훈련장이 부적절하다는 것도 확인해야 한다. 그러므로 ABOLC는 외부에서 3단계 전술 훈련을 실시해야 한다. 기갑 기동 훈련에 적합한 곳으로는 텍사스의 포트 후드와 포트 블리스, 캔자스의 포트 라일리, 그리고 캘리포니아 포트 어윈의 NTC 훈련장이 있다. 또 다른 장소로는 콜로라도 포트 카슨 남쪽에 있는 955 km² 규모의 피논 계곡 기동 훈련장이 있다. 이 곳은 이용도가 낮으며 면적이 매우 넓어 기갑차량 전술 훈련에 상당히 적합하다. 이를 통해 3단계 훈련은 30일간의 전투 훈련으로 발전할 수 있고, 이 경우에도 훈련 비용 자체는 그리 비싸지 않을 것이다.
3. 단일 차종에 집중하기
ABOLC 2단계에서 M1A2, M3A3에 대해 모두 가르치려는 시도는 2단계 실사격을 더 어렵게 만들고, 3단계 실사격 평가 준비에 필요한 시간이 낭비되는 원인이다. M3A3 브래들리는 저렴한 탄약 값과 낮은 연비, 낮은 유지비를 갖췄으면서도 포탑만큼은 더 복잡하기 때문에 훈련을 위한 단일 차종으로 쓰이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 제병협동대대에 배치될 교육생들의 경우, 2주짜리 M1A2 지휘관 훈련 과정을 추가로 거치면 될 것이다.
4. 교관들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제병협동기동 경험이 풍부한 장교와 부사관을 다시 확충하기 위해서, ABOLC는 여러 선택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첫째로, 육군 기갑 학교는 호주 기갑학교와의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야 한다. ABOLC 전술 강사로 지정된 장교와 부사관은 호주 기갑학교 전술 훈련 과정에 참석하거나 3~4개월간 교관으로 초빙되어 근무해야 한다. 물론 호주 부사관 교관들이 ABOLC에서 교관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 또한 주어져야 한다.
둘째로, 제11기갑기병연대(※ NTC 대항군 부대)에서 교관을 모집해야 한다. 이 부대는 육군의 다른 어떤 부대보다 현장에서 기갑차량 제병협동기동을 많이 수행하기 때문에, 전술적으로 유능한 기갑 부사관과 장교를 찾기에 적합한 곳이다.
마지막으로, 기갑 병과는 ABOLC에 적절한 경력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서 최고의 장교와 부사관을 파견할 수 있게 하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 이 정책은 기갑여단과 다양한 병과에 걸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기갑 병과에 대한 조언
1. 문제를 파악하기
위에서 설명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최대 난관은 우리의 전술 훈련이 불충분하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호주군 ROBC나 단차장 훈련 과정(상병 또는 병장 차장을 위한 6주 전술 훈련 과정)을 통해 그 관점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2. 제병협동기동을 병과의 핵심으로 삼기
기갑 제병협동기동 전술은 광역방위 전술보다 숙련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며, 어렵기도 하다. 중대급 이하에서의 광역방위 전술 임무는 매우 간단하고 배치 전에 부대 내에서 훈련하기도 쉽다. 제병협동기동에 집중해야 한다는 건 광역방위를 무시하고 파병 기회를 없애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저 쉽고 덜 위험한 임무보다 더 어렵고 위험한 임무를 우선시해야 한다는 말이다. 기갑 여단은 단 2~3개월의 훈련만으로도 보병 여단이나 스트라이커 여단처럼 현지에서 광역방위 임무를 쉽게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실사격 기동 훈련을 수행하기
이제는 실사격 훈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통제된 환경에서만 사격하는 것을 그만둬야 한다. 기동 훈련을 할 때는 실탄 사격 훈련도 같이 해야 한다. 호주군은 이 일을 매우 쉽고 안전하게 해내는데, 미군들이 그러지 못할 이유는 없다.
결론
이 글에서 주장하는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 비판적인 사람들은 "너무 어렵고, 비싸고, 너무 할 일이 많다" 고 말할 것이다. 실제로도 이대로 조치하려면 다소 어렵고 돈도 들 것이며, 상당한 작업이 필요하겠지만 이 모든 것은 실현 가능한 범위 내에 있다. 육군은 공격적인 제병협동기동을 수행할 수 있는 기계화 부대가 필요하다. 기갑 병과와 기갑 학교는 육군에 그런 능력을 충분히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가장 시급한 과제는 그 사실을 깨닫고 이를 고치려는 의지를 일깨우는 것이다. ABOLC는 그 시발점으로 매우 적합하며, 호주군은 ROBC에서 우리를 위해 해결책을 준비해둔 상태이다.
역사적으로 미 육군은 평시에 필요한 변화를 이행하지 못함으로서 준비가 덜 된 채로 전쟁에 돌입해 막대한 사상자를 내고, 이를 토대로 적응하고 극복하는 걸 반복해 왔다. 우리는 이제 이 손해막심한 순환을 끊고 우리가 되고자 하는, 배워나가는 조직이 되어야 할 것이다.
에뮤를 이기기위한 몸부림
오지에서나 가능하지 실전은 ㅅㅂ 좁은 도로에 기동을 방해하는 장애물 거기에 기동로 좌우엔 건물이 있고 거기엔 스나이퍼와 휴대용 대전차 미사일이 대기중이구만
호주군<<<<<<<<<<<에뮤 - dc App
현실에선 미군이 공중을 장악해도 저게 안되는데 오지주제에 퍽이나 되겠다
그래서 호주군 함선의 상태가?
그님항(그래서 님 항모가?)
엄살이심한레후
그래서 훈련 더 하게 돈 달라는 얘기아님?
호주군 기갑 장교 훈련이 미군보다 훨씬 충실하다는 내용 같은데 왜 다들 엄한걸 물고 늘어지고 있냐
그럼 에뮤가 최강이고 호주가 2위 미국은 겨우 3위에 불과하군
미군 내에서도 COIN과 관련 훈련만 존나게 하느라 중러 같은 가상 적국 대상으로 하는 훈련이 경시되고, 준비 된 적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제병협동작전을 치룬 경험이 사실상 91년 걸프전 이후엔 없다시피 해서 지금이라도 관련 훈련 커리큘럼을 다시 부활시켜야 한다는 비판 의견 가열차게 나왔던게 한참 전인데 군붕이들 실전타령에 관련도 없는 함선타령 잘 보고 갑니다.
합참 인트라넷으로 번역된 기사 읽은게 전부고 내가 기갑병과가 아닌데 어떤게 없어졌는지 알바냐? 커리큘럼 자체에 문제 있는건 본문에도 나와있잖아.
실전 타령할려면 중러도 없는건 매한가지 아닌가? 중국은 애초에 60년대이후로 정규군이 실전경험이 없고, 러시아도 기갑전은 체첸이후에 없는거 같은데
ㄷㄷㄷ//적이 안 한가고 내가 안해야하는 이유가 되나 근본적으로 적 기갑 상대 능력을 너무 소홀히 하는거 아니냐고 지적하는 것 같은데
호주? 그들은 몇개 사단을 가졌지?
에뮤와의 싸움으로 단련했으니 세계최고지 - dc App
미군이 테러와의 전쟁 때문에 전면전 능력 많이 상실했다더니 이런 식의 문제가 있었나보네. 차량에서 내린 상태에서 하는 전투 훈련은 비정규전 상황에서 조치하는 걸 배우는 거임 아니면 예전부터 있던 훈련임?
그것까진 잘 모르겠음. 굳이 지적한 걸 보면 원래 없었던 훈련이 아닐까
미뽕들 발광하는거 개웃기네 씹ㅋㅋㅋ - dc App
단순 정규전 대규모 상정 훈련부족을 호주군에 비교해서 의견 제시하는건데 내용은 안읽고 호주비하부터 하노ㅋㅋ - dc App
제목 어그로 너무 심한데ㅋㅋ
결론은 또 돈내놔네
군붕이들 본문 읽을 생각 단 하나도 안 하고 개소리 하는 것 보소 ㅋㅋㅋㅋ
우리가 뭐라 할 상황은 아닌듯 싶고 배울건 배워야지
솔직히 이건 맞는 말이지 미군이 중동 좆밥들하고 싸우는 동안에 호주군은 에뮤하고 진화경쟁 하고 있었자너
호주군이 졌으면 인류는 진작에 에뮤 노예됐음
ㄹㅇ
우리 훈련이 부족하니 훈련 강화하자는 글에 호주가 어쨌네 하는 말이 대체 왜 나오냐
테러하고 게랄라전만 대비하다보나 전면전은 신경을 덜쓰네
글을 어떻게 읽으면 돈 더달라는 결론으로 귀결이되냐 정규교육과정 안나온 새끼들인가
군갤럼들 문해능력 상태가..?
문제인식 자체를 거부하는거 보면 군붕이들은 빨갱이파쇼개슬람 깔 수준이 못됨
글 하나도 안읽고 댓글 싸는걸 보니 평소의 군갤이자너
글 못읽는병신들 많고
내가 받았던 obc를 생각하면 하늘과 바닥 차이네
아하 그렇구나. 생각해보니 미군이 신속대응군이니 뭐니 많이 침체 되었구나.
퍼가기는 귀찮고 님 글쪽으로 참조 링크 박음.
군갤에 미뽕새끼들도 만만치가 않구나 - dc App
gp부터 시작해서 수색 공수휘장까지 군갤러들은 그냥 무조건 내용안 일고 댓글쓰네 - dc App
원래부터 호주군 잘싸우기로 유명하지 않았냐?
방구석 밀타쿠들아 ㅋㅋ "돈" 이거 하나 생각해라. 호주군은 미군에 비해 규모가 존나게 작아서(호주인구가 적어서) 그만큼 예산을 더 줄수있는거야 - dc App
호주군 훈련 방법론을 본받으라는 내용을 어떻게 해석해야 돈타령으로 귀결되노. 글은 읽고 댓글 쳐싸노?
이 세상 최강의 군대 에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