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에서는 폭력단 대처법이라는 법으로 좀 규모가 되는 조직은 지정 폭력단이라고 해서 경찰이 마크해서 감시하고 있고

문신을 보여주거나 자기가 야쿠자라는걸 밝히면서 협박하면 바로 경찰이 출동해서 체포해버리고
(그래서 진짜 야쿠자 조직원들은 일반인과 시비가 붙어도 조용히 숙이고 가버리거나 오히려 한두대 맞아도 좋게 넘어간다고 함.)

야쿠자 조직원은 부동산 거래, 은행거래, 휴대폰도 자기 명의로 개설 불가해서 아예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고 있다고 함.

그래서 대형 야쿠자 조직들은 불법 사업들에선 직접적으로는 손을 뗐고, 예전에 모은 돈으로 전문가들을 영입해서 돈놀이를 하면서 법망을 피하는 방식으로 돈을 벌고 있다고 함.

다만 대형 조직이 아니라서 체계적으로 관리하지 못하는 "한구레"라는 점 조직화된 동네 양아치, 반달들이 늘어나고 있다는데

한구레는 느슨한 반달들의 연결망이거나 중고등학생 양아치들을 성인 반달들이 조종하는 방식임.

대형 야쿠자 조직들이 간접적으로 한구레 소조직들한테 하청, 아웃소싱을 줘서 폭력을 휘두르는 방식을 쓴다고 함.

즉 폭력을 휘두르는 나와바리 관리용 야쿠자 하부 조직들이 없어지고, 동네 양아치들한테 사주해서 폭력을 휘두르는 형태로 바뀐것.
(그래서 힘만 쓸줄아는 하위급 야쿠자들은 대부분 없어졌다고 함.)

야쿠자가 직접 폭력을 휘두르던 시기에 비해서 폭력의 수위가 낮아지긴 했지만, 야쿠자 하부 조직이 한구레로 대체된것에 불과하다고 보기도 한다고 함.
(실제로 수십명의 야쿠자 조직원들이 칼과 총으로 싸우는 야쿠자 항쟁은 거의 일어나고 있지 않긴 함.)

하지만 야쿠자 대형 조직에는 나름의 규칙도 있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사건은 벌이지 않는 "선"이 있었지만

규칙도 없고 통제되지 않는 한구레 점조직들이 크고작은 범죄를 계속 일으켜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함.


용과 같이 7 게임에서도 그런 묘사가 나오길래 궁금해져서 검색해봤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