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게 5대기 생활관에서 누워서 대기하는데 

소대장이 오늘 대대에서 본부중대 인원까지 투입해서 
거수자 훈련할거라는 첩보를 들었다고 미리미리 준비하라고함

상황발생 10분전

소대장이 상황은 거수자 2명이 초병을 제압하고 부대에 들어와서 난동을 부릴예정 

이라는 고급정보를 알아내고 분대별로 대기

거수자가 보이면 개머리판으로 패고 K3사수는 총열 뽑아서 패라고 지시함


삐리리리리리 상황이 걸리자 일단 뛰어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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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분대별로 어디로갈지 상황을 안정함ㅋㅋㅋㅋ
소대장이 아 시발 위병소!!! 위병소로 뛰어!!!라고 외치자


소대원 전부 야만전사 빙의해서 와아아아ㅏㅇ 소리 지르면서 위병소로 달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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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병소 도착하니 초병들은 참피마냥 뤠헤에엥 하고 누워있고
위병소에서 30m떨어진 탄약고에서 거수자가 막 손을 흔들고있음

 

그걸본 소대원들은 저깃다 잡아!!! 하고 30명이 그 한명 잡을라고 뛰어감 

근데 거수자를 존나 잘뛰는 사람을 투입해서 30명이 쫒아가는데 잡힐 기미가 안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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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소대원들이 아 아저씨!!! 그만해요 힘들어요!!!

추운데 좀 들어갑시다 하고 설득해서 


한명은 잡았는데 나머지 한명이 보이지않았음 
부대 한바퀴 쓱 돌았는데 안보여서

결국 소대장도 아 모르겟다 걍 들어가자 춥다 하고 복귀했는데

당직 사령이 왜안찾나고 뭐라고해서 나중에 나와서 찾았는데

위병소 건물 책상아래에 쪼그려 앉아서 숨어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