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열 가르기는 사람의 본능이라...
그리고 전차들 끼리의 우열 가르기는 군사 전문가들도 하는 것이에요
다만 그들은 우리와 접하는 정보의 양과 넣는 변수의 양의 크기가 차원이 다를 뿐이지
가장 중요한건 승무원의 역량이긴 한데 전차의 성능이 의미 없진 않음요.
전차 성능이 뛰어나면 숙련병들이 살아남거나 살아남은 승무원들이 숙련병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전차 성능이 후달리면 그 반대가 되는 거구요.
에이브람스만 봐도 알피지 같은거에 관통당하더라도 승무원들이 살아남을 가능성이 꽤나 높은데
T-72는? 관통 한 번 당하면 유폭으로 포탑 사출당할 확률이 높죠.
전문가들은 우열가르기 안함
전문가들은 전술을 대입하는데 방구석은 그런거 없 - dc App
49.172// 80년대 CIA 보고서는 좆문가들이 낸건가요.
우리 전차가 적을 상대하는데 충분한가하고 우리 대전차전력이 적 전차를 상대하는데 충분한가를 보지
그 80년대 CIA 보고서는 우열가르기가 아닌데
49.172// 그게 우열가르기죠. 우리 전차 날탄 관통력이 적 전차 방호력보다 후달리니 상대하기 힘들다던가... 물론 절대적으로 이긴다 진다 하는 건 아니지만 말이죠.
그런건 우열 가르기라고 안해...
안둘기// 그럼 대체 뭐가 우열 가르기?
1. 우리 전차가 상대해야하는 적은 전차만 있는게 아니다.
2. 적 전차를 상대할 우리 대전차전력은 전차만 있는게 아니다.
2. 포병 앞에선 다 좆밥일 뿐이다
3. 설사 전차대 전차라고 하더라도 우리 날탄 관통력이 몇 mm이고 적 날탄 관통력이 몇 mm라서 뭐가 더 나은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우리 날탄이 교전거리에서 적 장갑을 관통가능한가, 우리 장갑이 교전거리에서 적 날탄을 방어가능한가가 중요하다
단순히 수치 갖고 잘났고 못났고를 따지면 우열가르기겠지만 CIA가 하는건 그게 아니라 저놈의 스펙은 어떻고, 우리 군에 어느 정도 어떻게 위협적인가 분석하지 잘났네 못났네 따지는게 아니잖아
49.172// 그건 맞는데 방호력이나 주포 기동성 등을 비교해서 적 전차가 우리 전차에게 우위를 점하고 있으니 개량이라던가 신형 탄이 필요하다고 하는 거잖아요.
적 전차가 우리 전차보다 우위를 점해서 개량이 필요한거면 미군은 적어도 2015년까지는 M1A2에서 더이상 개량하면 안됬겠지
49.172// 우리 전차가 적 전차를 관통 가능하냐 불가능하냐 이런 것도 우열 가르기죠. 전체적이 아니라 부분적인 면에서 사실 따지자면 몇미리다 몇미리다 하는 건 따지자면 그냥 스팩 나열하기고
우리 전차가 적 전차를 관통가능하냐는 우열가르기가 아닌데
ㅁㅁ// 개량을 그때만 한다는게 아니잖아요?
우리 전차 고폭탄이 적 진지 콘크리트를 관통 가능하냐 아니냐 따지면 전차와 벙커의 우열을 가리는게 되나?
ㅁㅁ// 님이 생각하는 우열가르기랑 제가 생각하는 우열가르기가 다른 거 같아요
ㅁㅁ// 그건 전차와 벙커의 우열이 아니라 전차의 고폭탄의 관통력과 벙커의 방어력의 우열이죠.
아니 우열이 아니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