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우리 군은 모든 전략 전술이 대북에 몰빵임 대중국 전략 전술 이런건 국방연구원 논문이나 직접 중국 군함/군용기 마주할 가능성 있는 해공군에서 자체 연구되는 수준이지,

정작 일선에서 부대를 지휘할 장성(특히 육군)들이 중국군의 상세 전력을 파악하고 유사시 국군 전력에 어떤 타격을 입힐 수 있을지, 대응 방안은 어떻게 해야 될 지 제대로 인식하고 있을지 생각해보면 흠 글쎄다?


가끔 보이는 짱깨(+ 일본)이 현무 샤워를 두려워한다는 병신TV들도 말이 안되는게, 아무리 우리가 탄도탄이랑 순항미슬이 수천발 있다 한들 결국 재래식 탄두라는 한계가 있어서, 범위내 수천 개의 최중요 목표물들을 어떻게 어떻게 잘 선정해서 m 단위로 최적 타격지점 좌표 따놓고, 그 수천 개의 목표를 수천 발 미사일에 각각 정확하게 할당하고,운좋게도 중간에 방공망에 요격되는 탄 없이 CEP 범위 내로 전탄 적중시키는데까지 성공해서 상대국의 총체적 전쟁수행능력을 하루이틀이라도 마비시킬수 있으면 그것도 그나마 선방 한거임.


하지만 실제로 대북 목표야 작전실에 비취인가 받고 볼 수 있는 무슨무슨 책 보면 너무나 잘 정리되어있지만, 대중은 미국 정보력 도움 없이는 우리 자체적으로 중국 어디어디로 쏴야되는지 파악부터 불가능할걸?


그동안 우리는 어디서 날아오는지도, 무슨 종류인지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짱꼴라산 무기들에 말 그대로 얻어터져 나가기만 하는거임. 당장 일선에서 북진하는 육군 부대가 자기들이 너무 잘 알고있는 북괴 똥포가 아니라 수천 km 밖에서 날아온 짱꼴라 순항이 머리위에 터지는 상황이 펼쳐지는것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