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현실적인 설정으로


뇌의 구조를 개선하고 체내 산소저장량을 늘려서
목이 잘려도 30분간 의식을 유지하고 2시간 이내에 몸에 연결하면 살릴수 있게 만들고, 그정도니깐,
당연히 심정지나 사지절단 따위로는 즉사하지 않고,
감염자는 별 노력없이도 15분건 쉽게 숨을 참을수 있게되는 바이러스에다가

아기오리가 태어나서 처음 보는 이동 물체에 각인되듯
어떤 패러디 영화에 나오는 백인만 노리는 인종차별 좀비처럼 적 군인들이 공유하는 지표에 대한 본능적인 맹목적 증오와

반대로 아군의 상징에 대한 자폭과 가족살해를 주저없이 할수있는
숭배심을 뇌에 심어준다면

전술적으로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