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진천인가 아무튼 태릉선수촌 국가대표 훈련 영상 보면
20kg 플레이트 체인으로 단 채로 거꾸리에서 윗몸일으키기 존나 하던데 허리 작살났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도 없음

사실 왜 문제삼는지도 잘 모르겠음
확실히 복근만 두고 봤을 때는 윗몸일으키기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좋은 운동은 당장 생각나는 것만 해도 몇가지 됨
피트니스 업계에서 하는 얘기도 이게 핵심이고 게다가 부상의 위험도 있다고 언급하는 정도임

근데 그게 군에게도 의미있는 지적인가에 대해서 상당한 의문을 갖고 있음
윗몸일으키기는 고립운동이 아니기 때문에 갖는 장점이 분명히 있는데 굳이 피트니스 업계의 윗몸일으키기를 배제하라는 조언을 받아야 하는지도 의문임
이건 마치 내가 병원가서 내가 쇠질 얘기 하면 맨날 하는 얘기가 바벨 스쿼트 작작하라고 그러다 어디어디 나간다 얘기듣는거랑 비슷한거 같은데
애초에 근골격계에 부하를 주는 운동들은 모두가 그런 위험을 갖게 되는거 아닌가 생각한다

네이비씰도 퇴출시켰다가 체력 저하가 확인되어서 재도입한걸로 아는데 내가 뭘 놓친게 있나?
밑에서 얘기가 다시 나와서 물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