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듣기로 현대 mbt 장갑은 차체 프레임을 이루는
기본적인 rha 판들 사이에 다양한 소재를 집어 넣는데
각각의 소재들은 중량대비는 몰라도 두께대비는 방어력이 rha 이하인 경우도 있다고 함.
만약 이게 맞다면 외부 rha 판을 뚫을수 있는 적탄에 맞는다면 맞는 족족 약간이나마 장갑판이 열화되고, 심해지면 rha를 뚫지 않고
바로 내부 장갑재에 맞아서,
10km가 넘게 두꺼운 지구 지각도 권총만 맞아도 구멍이 패이듯
단위 두께당 방어력이 낮으니 더 깊게 박히면서 장갑이 더 빠르게 소모될 수 있는거임?
뭐 이정도로 정비 안받고 얻어맞게 되는 전차는 거의 없겠지만
극단적으로 치면 말이지
기본적인 rha 판들 사이에 다양한 소재를 집어 넣는데
각각의 소재들은 중량대비는 몰라도 두께대비는 방어력이 rha 이하인 경우도 있다고 함.
만약 이게 맞다면 외부 rha 판을 뚫을수 있는 적탄에 맞는다면 맞는 족족 약간이나마 장갑판이 열화되고, 심해지면 rha를 뚫지 않고
바로 내부 장갑재에 맞아서,
10km가 넘게 두꺼운 지구 지각도 권총만 맞아도 구멍이 패이듯
단위 두께당 방어력이 낮으니 더 깊게 박히면서 장갑이 더 빠르게 소모될 수 있는거임?
뭐 이정도로 정비 안받고 얻어맞게 되는 전차는 거의 없겠지만
극단적으로 치면 말이지
모래주머니에 사격하면 모래는 버텨도 주머니가 못 버티는 느낌으로
생짜 rha판에 뒤질때까지 쏴도 피로 파괴 일어나는데 복합장갑도 비슷할듯
내 말은 표면 rha 몇십 mm를 뚫을수 있는 포탄이면 , 복합장갑이 모래 채운 금속 드럼통처럼 내부 소재가 두께대비 방어력이 낮다면 전체 방어력은 높아도 착탄부가 확실하게 소모될 거란 거임
같은지점에 계속 맞는다면 소재에 피로도가 누적되어 원스펙보다 낮은 방호력을 보일수있겠지만 아무래도 극단적으로 낮은확률이니 신경쓰지 않아도될듯
케바케이겠지만 꽉 들어차기만 한 게 아니라 적측 중에 공간도 포함될 때가 많음. 앞넘이 허물어진다도 뒷놈까지 허물어지긴 쉽지 않단 거.
그러면 표면부 rha가 해체된다면 뚫고 들어올수 있음? T-72가 t-55보다 크게 무겁지 않다면 장갑이 들어가는 상자인 표면 강철은 결국 전부 강철인 t-55보다 얇아서, 비교적 쉽게 관통될거고 다굴이나 속사포로 난타된다면, 내부의 세라믹이나 광물제의 깨지면서 방어하는 장갑재가 표면에 노출될거고, 이것들은 특성상 약한 탄에 맞아도 착탄부는 확실하게 깨져
결국 1000mm rha에 준하는 아르마타 신형장갑이라 가정해도 결국 이론상 기총사격에 깨질수 있는거임?
중요한건 이론이 아니라 가능성임. 일본군이 스튜어트 엔진룸 밑에서 집속수류탄 6발과 함께 산화할 가능성이 무서워서 모든 스튜어트가 그자리에 장갑을 추가하지 않는 것과 비슷함
'만약에'를 많이 상정할수록 전차는 안전해지지만, 일어날 가능성이 거의 없는 상황에 투자한다고 모든 전차의 기동성과 화력, 주거편의성, 비용 등 모든 것을 희생할 것인가? 이건 그 국가의 입장에 달림.
두께 대비 방어력이 낮은건 운동에너지 방어력 한정. 다만 이것도 1세대 복합장갑에서만 크게 나타난 문제고 요즘은 두께 대비 많이 차이나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