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타 : 화보 비중이 어느 시점에 너무 늘어나고 글/사진 비중도 매달마다 들쭉날쭉해서 반드시 서점가서 내용 쭉 보고 사야됨. 그래도 글 필진중에 괜찮은 사람들이 적는 글들은 전문성도 높고 내용도 나름 충실. 물론 얘네도 시호크 빨다가 와캣 항전 갑자기 빨아재끼는것처럼 우디르한게 없는건 아님.




밀리뷰 : 내용은 가장 많고 글 비중이 많아서 좋긴한데 개중에 밀리뷰만의 망상/뇌피셜이 많이 있는게 최악의 문제. 게다가 틀린말만 하는것도 아니고 맞는말도 많이 껴있어서 어디까지가 맞고 어디까지가 구라고 판별하는게 다른 정보들이랑 칼같이 교차검증 안하면 판단하기 어려움. 이북도 근래 나와서 접근성은 ㅅㅌㅊ




플래툰 : 10년 전만해도 개인화기 위주 기고문 내용, 리뷰나 훈련 화보, 관련 글 퀄리티가 상당했지만 어떤 시점부터 이해도가 딸리는 중장비, 해상항공 장비 다루고 씹덕코인 타면서 글 퀄리티가 떡락하기 시작. 아니 씨발 잡지 표지로 씹닥 캐릭은 너무한거 아니냐?




국방과 기술 : 실제로 국방업무에 종사하는 실무자들 글이 많아서 내용은 알차고 국방기술, 근황 흐름 알기는 좋은데 글이 당연히 딱딱하고 파는곳도 별로 없어서 접근성도 후짐. 디비피아까지 굳이 찾아가서 보는거 귀찮다. 그리고 군붕이들 딸감으로 삼을 소재보단 좀 담백한 주제들도 많이 다뤄서 노잼으로 느껴질수도 있음.





월간항공 : 해외 항공웹진 그대로 번역한 글이 많아서 나름 재미있고 항공업계 어떻게 돌아가나 전체적으로 이해하긴 좋은데 내가 신문을 보는건지 잡지를 보는건지 헷갈릴때가 있음. 그리고 월간항공 머장이 잡지 끝에 사설 남길때도 있는데 정떡 묻은글 가끔 올려서 정떡 극혐하는 사람이면 좀 꺼려질수도 있음. 사실 월간항공은 사본지 한참되서 요샌 어떻게 바뀐지 잘 모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