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oldobe54&logNo=221073125361&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where%3Dm%26ie%3Dutf8%26query%3D%25EB%258F%2585%25EC%259D%25BC%25EA%25B5%25B0%2B%25EC%25B4%259D%25EC%25B2%25B4%25EC%25A0%2581%25EC%259C%25BC%25EB%25A1%259C%2B%25EB%25A7%259D%25ED%2595%259C%25EB%2593%25AF%26sm%3Dmob_hty.idx
단순히 장비 펀딩이나 유지 보수 문제가 아니라 군사조직으로서의 기능이 완전히 무너져버린 거 같음.
몇 개월 전에 독일 육군 장교 몇 명이 시리아 난민으로 위장하여 테러 모의를 했다가 발각되는 사태가 일어났음. 이미 이 때부터 독일군의 인사관리체계에 큰 의문을 품을 수밖에 없었는데(심지어 사병도 아니고 장교라고!)
하지만 연방 정부가 들어간 조사에 의하면 상황은 그것보다 훨씬 심각한 듯함.
독일군 내부에는 네오 나치 네트워크가 여전히 존재하고, 그들이 병영 문화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당시 테러 모의는 큰 계획의 일부였을 가능성도 존재.
http://www.independent.co.uk/news/world/europe/german-soldier-lieutenant-franco-a-false-flag-refugee-terror-plot-neo-nazi-network-army-bundeswehr-a7714721.html
독일 헌병대는 지난 6년간 막사 내에 있었던 275건의 극우, 극단주의, 인종주의적 범죄 케이스를 조사하고 있음. 국방부는 독일군 전체 18만 명 중 오직 작은 부분만이 네오 나치 네트워크와 연관되어 있을 것이라 함. 하지만 막사 내 네오나치 범죄는 작년에 일어난 게 전체 사건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오늘날 갑작스럽게 급증하고 있음.
독일 좌파당에 의하면 "과거에 독일군 내 인종 범죄는 개인이 저지르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이들이 고립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으며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되어 있음. 또한 군 외부의 극단주의 인사와도 연결되어 있다."
막사 내부의 톡식 컬쳐는 전체적으로 진보 성향인 독일 사회로 하여금 자국 군대를 경멸케 하고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있음
=이것은 블라디미르 푸틴의 도발과 최근 대서양 쪽으로 활동을 강화하기 시작한 중국에 대비해 유럽 군대의 방파제 역할을 맡아야 하는 독일군 병력 증강을 가로막는 새로운 장벽이 됨.
http://www.dw.com/en/german-defense-ministry-sacks-general-over-abuse-scandals/a-38615023
더 골 때리는 것...
독일의 군 기강은 현재 막장 일보직전 상태로, 징병제에서 자원병제로 넘어가면서 전문 군인 문화를 만드는데 사실상 실패한 것으로 보임. 여전히 훈련 간 가혹행위, 인권침해, 성적 추행과 학대 문제가 일어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고위 장군 한 명이 사임.
독일 국방부가 대대적인 군사 문화 리폼 보고서를 쓰게 만들었던 이 사건은 Pfullendorf 타운의 막사에서는 여성 훈련병이 옷을 벗고 봉춤을 추도록 강요 받았던 한 개의 스캔들에서 시작된 것이지만, 그건 거대한 빙산의 일각이었던 게 드러남. 게다가 독일의 내부 고발 체계는 제대로 작동하고 있지 않아서 현재 보고된 훈련 간 가혹행위는 전체의 10-20% 밖에 안되는 것으로 전망 중...
국방부 장관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은 대대적인 막사 개편에 들어갔음. 다만 이것이 과연 독일군 내 뿌리깊게 양성된 네오나치들을 제거할 수 있을지는 의심.
개혁 과제는 나치 당 집정기 Heer 시절에 지어진 막사 이름 바꾸기(-_-;;;)나 보고 체계를 다시 세우는 것 등등에 있는데 전반적으로 오늘날 남한군이 겪는 어려움과 비슷한 걸 보니 징병제 국가의 필연인지...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독일군 병영 문화와 네오나치 그룹은 단순히 구조적 결함만은 아닐 것. 무자비한 군축과 독일 특유의 자국 군대를 꺼리고 신뢰하지 않는 경향은 군 내에 유능한 인사를 남기고 육성하는데 큰 악영향을 주었고 그 결과 오늘날의 끔찍하게 무능한 독일군이 탄생. 이제는 단순히 전투력이나 장비 유지보수 능력, 개발 능력뿐만 아니라 인사 관리 체계에 있어서도 선진국 군대라 말하기 힘들 정도로 망가져 버렸으며, 심지어 지금도 더 나빠지고 있음.
독일인들은 자국 군대가 아니라 미군이나 영국군, 프랑스군이 지원 오는 해외군 기지를 더 신뢰함. 하지만 스스로를 지킬 수 없는 나라는 절대 다른 나라와 동등한 파트너가 될 수 없음. 누가 짐덩이를 이뻐하겠는가?
단순히 장비 펀딩이나 유지 보수 문제가 아니라 군사조직으로서의 기능이 완전히 무너져버린 거 같음.
몇 개월 전에 독일 육군 장교 몇 명이 시리아 난민으로 위장하여 테러 모의를 했다가 발각되는 사태가 일어났음. 이미 이 때부터 독일군의 인사관리체계에 큰 의문을 품을 수밖에 없었는데(심지어 사병도 아니고 장교라고!)
하지만 연방 정부가 들어간 조사에 의하면 상황은 그것보다 훨씬 심각한 듯함.
독일군 내부에는 네오 나치 네트워크가 여전히 존재하고, 그들이 병영 문화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당시 테러 모의는 큰 계획의 일부였을 가능성도 존재.
http://www.independent.co.uk/news/world/europe/german-soldier-lieutenant-franco-a-false-flag-refugee-terror-plot-neo-nazi-network-army-bundeswehr-a7714721.html
독일 헌병대는 지난 6년간 막사 내에 있었던 275건의 극우, 극단주의, 인종주의적 범죄 케이스를 조사하고 있음. 국방부는 독일군 전체 18만 명 중 오직 작은 부분만이 네오 나치 네트워크와 연관되어 있을 것이라 함. 하지만 막사 내 네오나치 범죄는 작년에 일어난 게 전체 사건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오늘날 갑작스럽게 급증하고 있음.
독일 좌파당에 의하면 "과거에 독일군 내 인종 범죄는 개인이 저지르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이들이 고립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으며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되어 있음. 또한 군 외부의 극단주의 인사와도 연결되어 있다."
막사 내부의 톡식 컬쳐는 전체적으로 진보 성향인 독일 사회로 하여금 자국 군대를 경멸케 하고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있음
=이것은 블라디미르 푸틴의 도발과 최근 대서양 쪽으로 활동을 강화하기 시작한 중국에 대비해 유럽 군대의 방파제 역할을 맡아야 하는 독일군 병력 증강을 가로막는 새로운 장벽이 됨.
http://www.dw.com/en/german-defense-ministry-sacks-general-over-abuse-scandals/a-38615023
더 골 때리는 것...
독일의 군 기강은 현재 막장 일보직전 상태로, 징병제에서 자원병제로 넘어가면서 전문 군인 문화를 만드는데 사실상 실패한 것으로 보임. 여전히 훈련 간 가혹행위, 인권침해, 성적 추행과 학대 문제가 일어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고위 장군 한 명이 사임.
독일 국방부가 대대적인 군사 문화 리폼 보고서를 쓰게 만들었던 이 사건은 Pfullendorf 타운의 막사에서는 여성 훈련병이 옷을 벗고 봉춤을 추도록 강요 받았던 한 개의 스캔들에서 시작된 것이지만, 그건 거대한 빙산의 일각이었던 게 드러남. 게다가 독일의 내부 고발 체계는 제대로 작동하고 있지 않아서 현재 보고된 훈련 간 가혹행위는 전체의 10-20% 밖에 안되는 것으로 전망 중...
국방부 장관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은 대대적인 막사 개편에 들어갔음. 다만 이것이 과연 독일군 내 뿌리깊게 양성된 네오나치들을 제거할 수 있을지는 의심.
개혁 과제는 나치 당 집정기 Heer 시절에 지어진 막사 이름 바꾸기(-_-;;;)나 보고 체계를 다시 세우는 것 등등에 있는데 전반적으로 오늘날 남한군이 겪는 어려움과 비슷한 걸 보니 징병제 국가의 필연인지...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독일군 병영 문화와 네오나치 그룹은 단순히 구조적 결함만은 아닐 것. 무자비한 군축과 독일 특유의 자국 군대를 꺼리고 신뢰하지 않는 경향은 군 내에 유능한 인사를 남기고 육성하는데 큰 악영향을 주었고 그 결과 오늘날의 끔찍하게 무능한 독일군이 탄생. 이제는 단순히 전투력이나 장비 유지보수 능력, 개발 능력뿐만 아니라 인사 관리 체계에 있어서도 선진국 군대라 말하기 힘들 정도로 망가져 버렸으며, 심지어 지금도 더 나빠지고 있음.
독일인들은 자국 군대가 아니라 미군이나 영국군, 프랑스군이 지원 오는 해외군 기지를 더 신뢰함. 하지만 스스로를 지킬 수 없는 나라는 절대 다른 나라와 동등한 파트너가 될 수 없음. 누가 짐덩이를 이뻐하겠는가?
- dc official App
이런 미친
장교가! - dc App
아이고
독일군 망했네
맙소사.. - dc App
문제가 심각한건 맞는데 이건 설레발임
한국 군대가 훨씬 낫네
공군은 모르겠는데 육군은 거의 망했다고 봐도 될것 같은데 - dc App
이런 기사들이 하나회 같은 군부세력 옹호하는 데 쓰이지 않기를 바라며 개추
프로이센이...
저게 군대냐 순 망나니 집합이네;; - dc App
갓도이치 만세
씨발 니미 옛날에만 하더라도 독뽕들이 존나게 빨아대던 독일군이 이렇게까지 처참하게 망하냐
이게 진짜라면 너무 심각한데 뭐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하냐
깨애끗한 국방군 씹ㅋㅋㅋㅋ
니들이랑 ss랑 저어어언혀 차이가 없는데
좆망했네
이게 진짜야...? 구라가 아니라?
허허
http://m.dcinside.com/view.php?id=war&no=11384&page=1&recommend=1
몇년전 기갑갤에 들고가서 보여주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