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포가 강력한데 뭐요? 또?"
1958년, 신형 중전차에 신형주포를 달아놓자는 건의가 172번 공장에서 ChTZ측에 보내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신형 주포는 그들에게 제시한 내용에 따르면, 두 주포가 있었습니다. M68, M69였습니다.
먼저 M68은 강화된 130MM 강선포였습니다. 하지만, 크레네프측 연구소(NII-24) 회전식 분리장약 장전장치 (헉 이거)와 1070MM에서 900로 줄어들은 소진탄피를 사용했습니다. 또한 FCS 부분에서 약간의 변경이 있었는데, NII-6 측에서는 FCS내에 있던 거리측정기를 배제하고(...?) 계속 말썽을 일으키던 조준시스템을 단순화 하여 안정화에 성공했습니다.
또한 장전장치의 메커니즘은 안정적으로 21발의 탄을 장전할수 있었고, 포탑의 무게를 줄이면서도 방호력은 늘릴수 있었으며. - 가장 획기적인 점은 4명의 승무원에서 장전수가 빠진 3명으로 된다는 점이였습니다.
M69는 동일한 연구소(NII-24)에서 야보르스키가 담당했습니다. 152.4mm '일체탄'을 장착하는 활강포였습니다. 이 기괴한 탄을 장착하기 위해서는 포탑의 설계변경이 필요했습니다. 왜냐면 포탄 길이가 1640MM(...) 였기 때문입니다.
약실길이는 2340MM.. 그리고 일체탄(...)이긴 한데, 이를 날릴 장약은 두개로 나뉘어 크기를 어떻게든 작게 해보려고 했습니다. 그래야 9-11발을 겨우 전차 내부에 쟁여놓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기획안들은 M65GL이 나오면서 통폐합 됩니다.
적재탄 숫자 상태가...?
그나저나 쏘련놈들 분리장약 진짜 좋아하는거 같은데 거 왜 그런거임?
근데 아자씨가 올린 건 정작 140mm M65GL 장착버전이잖아요
아까전에 쓴 글도 봤는데 278이야 뭐, 결국 설계도로만 존재하던 녀석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