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캣쉿원 80 볼 때 소련 군사고문단 500명이 학살당하고 소련군이 군사 개입하는 명분으로 내걸었다 라는 애기가 있더라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소련 고문단, 간호사, 교사 등이 학살당하고 그 시체가 막대기에 꽂혀서 시장에 전시됐다는 애기가 많음
이게 좀 더 찾아보니까 1979년 Herat 반란인데 아프가니스탄 정부군 17사단이 반란을 일으킨 사건임
당시 사진은 없고 그냥 박물관 디오라마와 동상만으로 존재하고 있음
소련 군사고문단 몇 명이 죽은 거 같고, 최대 200명 까지 보는 자료도 있는 거 같은데
500명 사망에 시체 꼬챙이 썰은 어디서 나온 애긴지 모르겠다
자국민 500구 꼬챙이면 전쟁 일어나도 상관 없을 거 같은데
생중계된 9.11 테러만큼의 충격은 아니겠지만
하지만 소련-아프간 전쟁은 9.11 테러처럼 갑작스럽게 일어난 게 아니라, 아프간 공산정부와 아프간 내외에서의 수많은 정치적 외교적 물밑작업도 많았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