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전에 예약주문했다가 물건도 못 받고 돈도 환불 못 받았다고 찡찡댔던 건임.
원래는 상의 라지/하의 34 정도를 사려고 했는데, 근래 살이 꽤 빠져서 그냥 하나씩 낮춰서 샀는데 다행히 맞더라.
이로서 본인은 북괴가 다시 남침하더라도 교전권을 주장하며 북괴를 포로로 잡아 따먹을 수 있게 되었따. 씨빨 북괴샊끼들아 내년이 민방위인데 내가 전투복 사야겠냐.
사실 교전권은 개소리고 그냥 밀덕템 하나 땡겨서 산 거지만. 결과적으로는 Yebigun-'19(Tacticoooool) 컨셉 장비 중 큰 축이 하나 더해졌슴.
퀄같은 건 잘 모르겠슴. 국산이라서 퀄은 보장된다는 갤러도 있었는데, 글쎄 내가 다른 회사 것들을 만져본 적이 있어야지.
기타 쓸데없는 이야기들.
1. 이 회사가 한국 회사가 아니라더라? 회사 이름은 한국식인데 한국회사가 아니래서 좀 의아했다. 설립자가 한국인/혹은 한국계일 뿐 미국에서 설립된 미국을 겨냥한 회사란 건지.
2. 그래서 미국 본사/한국 생산/한국 유통사 이렇게 셋이 따로라네. 근데 지금 한국 유통사(에이전시)가 계약이 중단됐고 어찌 뭐 협의중이라고 하고. 지금 파는 것은 예전의 직원이 물건을 인수하고서, 사업자가 아닌 개인으로 팔고 있는 상태라고 하는구만. 그래서 홈페이지 상태가 그랬나… 그래서 현금영수증 발급도 안 된다는구만.
3. 그래서 현금영수증 안 되는 대신 서비스로 뭐 하나 얹어드릴게여~ 했는데 그 서비스로 얹어준다는 물건이 안 왔다. 머임? 뭐임? 대체 머임?
4. 그리고 뭐 궁금해서 검색하던 중, 외국쪽 에어소프트(혹은 리인액트먼트) 커뮤니티에서 살짝 얘기가 나온 걸 발견했는데… NSW 대원이 자사 물건을 쓰고 있는 사진이라고 올린 게 구라같다, Stolen Valor 아니냐는 얘기였음. 진실은 머 당사자들만 알겠지. 내 알 바냐.
세마포?
개내 장비들 몇몇 미특수전이 보급으로 나온 크라이 대신 그거 쓰고 크라이 몰래 빼돌려서 중고로 팔아먹는다는 카더라는 들어봄
뭐 미씰쪽 파는 지인한태 들은 카더라닌까 걍 그런 말도 있다 하고 생각하샘
근데 그것도 결국 카더라니까. 아마 그 얘기를 군갤에 들고온 게 나였을 거임. 네이버 슈터 게임 카페에서 줏어온 얘기였슴.
어떤 회사임?
쪽지로 보내드렸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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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는 아무것도 몰라요.
근데 솔직히 그 재고도 인터넷 홈페이지가 아니라 거기 메일로 물어보는 게 더 정확한 듯. 그리고 메일 말인데, 거기 기재돼있는 네이버 메일주소는 없는 주소다. mailto 태그로 연결된 주소가 진퉁임. 그거 말고도 하나 더 있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