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 사진을 보고 2차 그로즈니 전투때 시가전 안하고 포병으로 싹 다 조져버렸다 라는 얘기가 나옴
내가 알기로는 엔하위키때 나온 소리로 아는데 실제로도 그럴까?
1999년 12월 13일 러시아군은 동부 그로즈니 교외(칸칼라)를 점령하고 12월 16일 돌파구를 시도했다. 돌파는 실패했고 이 작전을 진두지휘한 러시아 지상군은 1월 중순까지 MVD군이 투입돼 전투 대부분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도시 외곽을 위한 격렬한 전투는 12월 23일에 시작되었다. 그 동안 러시아 사령부는 대규모 탐색작전으로 도시를 장악하기 위한 또 다른 시도를 위해 병력을 재편성했다.
결정적이긴 하지만 신중하고 계획적인 공격이 1월 17일에 시작되어 러시아 군을 위해 세 차례의 그래피티가 계속되었다. 지옥에 온 걸 환영해, 파트 2몇주동안. 전투동안, 몇몇 교외와 도심에 인접한 주요 건물들의 소유는 여러번 바뀌었다.
정답은 시가전 좆빠지게 했다임
타스 통신에 더 자세한 내용이 나옴
그니까 러시아군의 전술을 요약하자면
1. 포위한뒤에 길 하나 터주고 "며칠후까지 안나가면 니네 다 뒤짐 ㅅㄱ" 선언
2. 포격 존나게 때림
3. 들어가서 시가전 좆빠지게함
이런 수순으로 진행되었음
시가전 한 결과로 저런 폐허가 된 도시가 나온거지 도시 폐허로 만들어서 시가전을 회피한게 아님
3줄요약
1. 2차 그로즈니 전투때
2. 러시아군
3. 피똥싸가면서 시가전했다.
깃발 꽂을라믄 별수있나 기어들어가야지
그 뭐였지? 입체 고속기동전? 새로운 전술 개발해서 체첸군을 조졌다고 하던데.
내가 잘못 안건지 모르겠지만 러시아군이 체첸군 조지기 위해서 새로운 군사전술을 만들어서 여기에 써먹었다고 들음.
아 그런거임??? 내가 잘못 알았네.
새로운게 아니라 병사 질이랑 내무군-군의 합동훈련 증가, 스페츠나치 질과 활용도가 1차 보다 높아져서 그럼. 해군보병대, 공수부대, 스페츠나츠 처럼 정예부대를 거점에 뚫고 종점 점령하면 그걸 기준으로 정규군이 차래로 점령하면서 진격함
1차때는 체첸군이 아파트 측면과 단지마다 매복조 운영했는데 여기 점령 우선한 전략도 있고
저렇게 평탄화 당하고도 시가전 벌인 체첸놈들도 대단하긴 하다
ㄹㅇ 악질임 ㅋㅋㅋ 심지어 건물 지하나 무너진 건물 더미에서 매복하고 공격했음. 체첸군 전투력이 높은 수준도 한몫 하는듯.
원래 무턱대고 폐허부터 만들어놓으면 시가전 더 좆같아짐. - dc App
스탈린그라드에서도 그랬었음 - dc App
북진할때 평양에서 평양그라드 찍는 거 아니냐고 갤에 물어보면 맨날 저거 들고와서 평탄화하면 된다고 하더만 결국 야들도 시가전 좆 빠지게했네
근데 우리는 시가전 훈련 함? 동부전선 있었어서 그런가 하는걸 못봤는데
kctc 시가전 훈련도 있고 예비군에서 보여주기식으로 훈련하는것도 있긴함